환자경험서비스의 숨겨진 영역 찾기 - HiPex 2019

6월 19~21일, 국내 병원 관계자 300여명 참가 명지병원에서 개최

메디파나뉴스 2019-06-12 08:56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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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경험과 서비스디자인을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 중 국내 최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HiPex(Hopital Innovation and Patient Experience Conference, 하이펙스)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명지병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4년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보건의료계 관계자 수백명이 참가하고 있는 하이팩스의 올 해 주제는 환자경험서비스의 숨겨진 영역 찾기, 의료진은 모르는 환자 이야기,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와 환자경험평가 등이다,
 
명지병원 대강당을 비롯하여 뉴호라이즌힐링센터, 상상스테이지 등에서 열리는 '하이펙스 2019'에도 국내 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혁신사례와 특별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우선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환자경험서비스, 무한대의 영역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주제로 순천향대 서울병원 사례가 소개된다.
 
첫 날에는 이외에도 ▲'라이프로그로 파악하는 환자들의 삶'을 주제로 서울대 사용자경험연구실 이중식 교수와 김유정 씨 ▲'병원 노동자가 알아야 할 필수 생존 법률 :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법무법인 정상 양지훈 파트너 변호사 ▲'스마트병원을 향한 움직임-스마트수술실과 메이커 스페이스'를 주제로 한 서울아산병원 사례 등의 강의가 예정돼 있다.
 
또 '남들도 하는 혁신, 남들은 안 하는 혁신'을 주제로 명지병원 혁신 사례가 소개된다. ▲환자는 두 번째다 : 누리마루와 내부고객 만족(홍기표 HR팀장) ▲CANDOR 프로젝트 : 위기관리와 커뮤니케이션(장진구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헬스를 In Touch 하라 : 텔리메디슨을 이용한 스마트 헬스케어(임재균 IT융합연구소장) ▲병원 경영의 생태계를 바꿔라 : 바이오텍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문현종 세포치료센터장) ▲스마트 ICU와 응급센터 Rabbit Jump(김인병 권역응급센터장) 등이 준비돼 있다. 우리나라 변원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명지병원 혁신의현장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첫 세션으로 '환자경험평가, 그 의의와 2019년 세부계획'을 주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양기화 책임위원과 평가운영실 권아영 환자중심평가부장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의료진은 모르는 환자 이야기'를 주제로 한 세션이 진행되는데, 이 세션은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의 '기자, 간병인 체험을 해 보았다' ▲전문 간병인 김종순 씨의 '의료진이 없을 때 환자를 지켜보았다' ▲명지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조은숙 팀장의 '간호사가 간병까지 해 보았다' 등 '해봤다' 시리즈로 기획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아산병원 김준환 진료전담교수(입원전담전문의)는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와 환자경험 평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입원전담전문의제도가 환자경험평가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참석자들과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둘째날에는 영화배우 박철민 씨가 참석해 '의료인들에게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주제로 한 강연을 들려준다.
 
박철민 씨의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쉽게 만날 수 없는 유명인의 의료 관련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간호사 2교대 근무하면 병원이 이렇게 된다'를 주제로 한 인천사랑병원 사례 소개 ▲'진화의학의 관점에서 본 질병, 의사, 환자'를 주제로 한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전중환 교수 강의 ▲'의사들은 절대 바뀌지 않아요 : 조직문화 변화의 출발법'을 주제로 한 H.Value 김준철 대표 강의 ▲'조직문화가 전략을 살림다'를 주제로 한 안근용(ConceptCorea, Experience Designer) ,박경수(삼정KPMG SCG1 헬스케어 부문 이사) ,최유진(삼정KPMG SCG1 헬스케어 부문 매니저) 등의 강의 ▲'환자경험센터/병원혁신센터 운영 노하우'를 주제로 한 명지병원 케어디자인센터 이경숙 센터장의 강의 등도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날인 21일에는 고려대 기계공학부 정석 교수의 '오간온어칩과 오가노이드 : 미래의학의 단편을 만나다' 강연이 문을 열고, 이어 ConceptCorea, Experience Designer인 안근용 씨의 ‘병원혁신센터장 4명을 인터뷰해 보았다’ 강의가 진행된다.
 
하이펙스 만의 자랑거리인 '우리병원의 혁신 사례를 소개합니다' 코너에서는 ▲'새로운 모바일 EMR 솔루션을 이용한 회진/간호 환경 개선'을 주제로 한 고신대 복음병원 사례 ▲'서북병원 건강돌봄 디딤돌 사업'을 주제로 한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사례 ▲'사용자 중심의 병원 문화를 위한 동영상 이용'을 주제로 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사례 ▲'하지정맥류를 위한 서비스 디자인 : 이상을 실현하다'를 주제로 한 레다스 흉부외과 등의 사례가 준비돼 있다.
 
한편 하이펙스는 명지병원과 청년의사, 삼정KPMG가 공동 주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hipex.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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