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04.30(일)08:53
 

 

 
 
   
   
   
   
"굴곡 넘어 성장 기대… 5년 내 신약 8~10개 장착"
[다국적제약사 CEO 인터뷰]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사장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17-03-20 06:07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개인 인생에 굴곡이 있듯이 기업 경영에도 굴곡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지난 몇 년간은 그랬지만 현재는 신제품을 런칭하고 비즈니스를 키워 나가며 인원을 충원하고 있다."
 
지난 2012년 3월, 지금으로부터 꼭 5년 전 취임한 폴 헨리 휴버스 한국릴리 사장이 바라보는 한국릴리의 비전은 긍정적이었다.
 
그간 한국릴리는 당뇨, 항암 분야에서 특화된 제약기업으로 성장을 이뤄왔지만 최근 몇 년 사이 특허만료된 제품들이 연이어 나오면서 매출 하락이 현실화되는 정체 시기도 겪었다.
 
이 과정에서 ERP(희망퇴직프로그램)에 따른 구조조정도 진행되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한국 시장에서 5년간 회사를 이끌어오고 있는 폴 헨리 휴버스 사장은 이 같은 고비를 인생에 비유하며 잠시 굴곡을 겪었을 뿐이며 향후 성장을 기대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사이람자, 자디앙, 트루리시티 등 3개의 신약을 선보였고 향후 5년 내 8~10개의 신약을 런칭하겠다는 비전을 보이며 만회를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장착하겠다는 포부도 내비친 상황.
 
메디파나뉴스가 폴 헨리 휴버스 사장<사진>을 만나 한국릴리가 가진 비전을 비롯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폴 헨리 휴버스 사장 개인적으로 한국릴리 취임 5년을 맞았다. 어떤 철학을 갖고 회사를 운영해왔다고 생각하나.
 
- 릴리에서 27년간 근무하고 있다. 한 기업에서 오랫동안 근무한다는 것은 개인과 기업의 신념이 서로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리더십 원칙으로 항상 3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첫번째 투명성(transparency), 두번째 열정(passion), 세번째 인간 존중(respect for people)이다. 제 개인적인 가치이면서도 릴리가 추구하는 가치다.
 
특히, 인간 존중 관련 항상 인용하는 표현이 있다. 임직원 모두 한 배를 타고 함께 일하는 동료이고, 나의 역할은 배가 앞으로 잘 나가도록 방향을 잡는 것이다. 저는 '사장님'이라고 불리지 않고 '폴님'이라고 불리길 원한다. 실제로 '폴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닫힌 문이 아니라 언제나 열려있는 평등한 조직을 추구하고 있다. 직원들이 원하면 언제라도 찾아와서 질문하고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것이 인간 존중 가치와 연결돼 있다고 생각한다.
 
리더 혼자 모든 해답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현장에 있는 영업담당자들이 풍부한 아이디어를 제공해줄 수 있다고 믿는다. 임직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가감없이 듣는 것이 제 역할이자, 경영 철학이다.
 
아무래도 성과를 내야 하는 자리인 만큼 어떤 성과를 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해 한국릴리 1년간의 성과를 평가한다면.
 
- 릴리는 지난해 창립 140주년을 맞은 의미있는 해였다. 지난해는 릴리가 대외적으로도 많은 인정을 받은 한해였다. 국무총리 표창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상 수상,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받았다.
 
제약산업에서는 이례적으로 한해 동안 3개의 제품을 국내에 출시했다. 진행성 위암 치료제 사이람자, 당뇨병 치료제 자디앙, 트루리시티 모두 성공적으로 론칭해 고무적이다. 작년에는 주요 제품의 특허 만료와 보험으로 인한 약가인하 등의 영향을 받았으나, 판매량은 한 자리수 성장을 보였다. 내년에는 올해 출시된 제품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통해 두자리수 성장이 기대된다.
 
올해 주목해야 할 제품이 있다면.
 
- 골다공증 치료제 포스테오가 있다. 골다공증은 남성, 여성 모두에게 신체 장애와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중증 골다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많다. 릴리는 다년간의 노력과 협상을 통해 지난해 12월 1일 포스테오 급여를 승인 받았다. 포스테오는 비급여 상태에서도 다수의 환자에게 치료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시장에서 매우 성공적인 제품이었으나, 보험적용 및 약가인하를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은 당뇨병 치료제인 자디앙과 트루리시티를 꼽을 수 있다. 자디앙은 당뇨병 치료제 가운데 비교적 신규 계열인 SGLT-2 억제제다. 그간 당뇨병 치료제는 릴리의 트라젠타를 필두로 한 DPP-4 계열을 중심으로 사용되어 왔는데, SGLT-2 계열이 새롭게 등장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트루리시티도 비교적 신규 계열에 속하는 GLP-1 유사체다. 트루리시티는 지난 6월 출시 이후 국내 GLP-1 유사체 시장의 약 65%를 점유하며 동일 계열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트루리시티는 주 1회 투여 용법으로 주사제에 대한 부담을 완화시킴으로써 의료 현장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고 있다. 또한 우수한 혈당강하효과와 사용 편의성으로 인해 의료진과 환자들의 선호하는 치료제로써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비보험 출시된 진행성 위암치료제 사이람자는 내년 급여 승인을 목표로 심평원과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암은 아시아에서 발병률이 높은 암질환 중 하나이며, 사이람자는 유의한 치료 효과가 확인된 최초의 위암 VEGFR2 억제제로써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다.
 
릴리하면 인슐린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인슐린 신제품이 국내에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사노피, 노보노디스크 등 경쟁사들은 인슐린 제품을 계속 내놓고 있다. 릴리의 인슐린 관련 계획이나 행보가 궁금하다.
 
- 릴리는 당뇨병 치료 관련 광범위한 치료제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 당뇨병 초기에 생활습관의 개선만으로 당화혈색소 목표치에 도달 및 유지가 어려운 경우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사용이 필요하다. 릴리에는 이러한 경구용 치료제 중 하나로 DPP-4 억제제와 SGLT-2억제제가 있다. 또한 경구용 혈당 강하제만으로 혈당 관리가 충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하는 부담 때문에 인슐린 치료를 미뤄온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주 1회 GLP-1유사체인 트루리시티도 중요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
 
더불어 당뇨가 진행 됨에 따라 인슐린 요법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베이사글라, 휴마로그 믹스25, 휴마로그 믹스 50, 휴마로그 등의 인슐린 제제가 치료옵션이 될 수 있다. 일부 회사들은 인슐린에 특화되어 있어 인슐린 관련 혁신을 이끌어내기도 하지만, 릴리는 당뇨병의 전체 스펙트럼에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인슐린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풍부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기저인슐린, 장기 지속형, 속효성/초속효성 인슐린 모두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일년 전 장기지속형 인슐린 약물 개발이 중단됐지만, 후속 제품 연구도 진행 중이다.

한국에 온 지도 5년이 됐다. 그동안 바라본 한국 제약산업에 대해 평가한다면.
 
- 한국은 국가적으로 혁신과 인프라가 강점이다. 5G, LTE 등 탁월한 IT를 기반으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혁신의 국가라는 인상을 받았다. 아울러, 한국은 인재 선진국이다. 한국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우수한 교육의 가치와 신념이 숙련된 인재를 다수 양성하는 데 있어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한국 제약산업도 마찬가지다. 과거 남미지역에서 근무했다. 남미는 민간과 공공 의료기관의 시설 격차가 크다. 민간은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공공기관은 빈곤층이 주로 이용하는 열악한 환경이다. 이와 달리, 한국은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민간과 공공시설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해외에서 오는 방문객이 있으면 반드시 국내 병원을 방문한다. 모두 병원의 우수한 자원과 환경에 감동을 받고 돌아간다. 이러한 요소가 한국이 연구 개발의 핵심 기지 역할을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시장규모 대비 많은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진지하고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하는 우수한 인재들이 많은 것이 큰 몫을 한다. 한국의 문화적 특징인 '빨리빨리'도 의료분야에서 신속하고 양질의 임상 연구를 수행하는 원동력되고 있다. 
 
다국적제약사들은 R&D 매출 관련 오픈 이노베이션 언급을 많이 한다. 릴리는 이미 한미와 협업 중이다. 국내 제약산업 및 제약사에 대한 인식과 국내 제약사의 가능성을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다.
 
- 오픈이노베이션은 릴리의 중요 전략 중 하나다. 기업의 과학자들이 모든 문제의 답을 알 수 없다. 제약 산업군에만 국한해서 생각하기도 어렵다. 다른 분야의 과학자와 협력을 통해 고민을 해결하는데 추가적이고 보완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한국은 릴리가 항상 레이더를 키고 주시하는 국가다. 한국릴리는 한미약품과 진행 중인 협력관계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올 4월 바이오코리아가 개최된다. 본사 담당자들이 현장에 방문해 국내 제약사, 바이오테크, 기타 기업 등과 만날 예정이다. 릴리는 한국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구해나갈 것이다. 회사 규모는 문제가 아니다. 대학병원 실험실의 교수 한명이 협력 대상이 될 수 있고, 국내 유수의 제약기업도 대상이 될 수 있다. 한국은 협력 가능성이 큰 기회의 장소라고 생각한다. 
 
사이람자 관련 급여 협상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 한국 약가제도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도 궁금하다.
 
- 국가 간의 특성과 지역적 차이에 따라 고유의 제도가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시장과 1:1로 비교하기 어렵다. 한국의 약가제도는 좋은 제도이지만, 제약사가 신약 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다. 비단 릴리 뿐만 아니라 다른 제약사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혁신의 중요성 알리는 것이 제약사들의 사명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혁신적인 생물학적제제를 40년 전 개발된 오리지널 화학제제와 1:1로 효과와 가격을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현재 약가 제도에서는 혁신적인 생물학적제제들이 오래전에 개발되어 가격이 저렴한 제제와 비교되고 있다. 부분적으로 높은 약가를 받았다고 해도 혁신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가 있다. 정부, 제약사, 환자 모두 같은 지향점을 바라보고 있다. 바로 혁신적인 의약품에 대한 환자 접근성 향상이다. 많은 제약업계 종사자들이 새로운 의약품이 존재함에도 비급여 상태로 환자에게 제공해야하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혁신에 대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혁신은 주관적인 느낌이 있다. 혁신의 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흔히 계열 최초 제제(first in class)를 혁신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혁신은 기존 제제 대비 혁신을 의미한다. 이후 같은 계열에서 2~4번째 제품이 등장하는데, 진정한 의미의 혁신이 아니라는 평가도 있다. 그러나 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모든 환자는 같으면서 서로 다르다. 치료제 A에 효과가 있거나 없는 환자들이 존재한다. 치료제 A 효과가 없다면 효과가 있는 또다른 제제인 치료제 B를 활용해야 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그렇기에 혁신은 반드시 최초의 제품만을 지칭하는 개념이 아니며, 환자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혜택이 혁신의 고려요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허가 만료가 상황에서 해당 약물의 전달체계 개선 등 일부 변화를 가져왔을 때, 혁신이냐 아니냐의 여부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 또한, 당뇨병치료제 동일 계열의 9번째 제품이 출시됐을 때, 이것을 혁신이라고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확실히 답변하기 어렵다. 한국의 약가 체제에서 9번째 제품이라고 한다면 계열 최초 제제 대비 프리미엄을 받기 어려울 것이다. 한국의 약가 제도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투약방법, 편의성 개선이 환자 삶에 미치는 효과를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 가령, GLP-1 유사체 중 1일 1회 용법과 주 1회 용법이 유사한 효과를 보인다면, 주 1회 용법은 환자 입장에서 대단한 혁신이라고 볼 수 있다. 아침마다 손가락을 찔러 혈당을 측정하고 하루 2~3차례 인슐린을 투여해야하는 당뇨 환자에게 일주일 한번 투약으로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치료옵션은 환자들에게 편익을 안겨준다는 점에서 혁신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사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2년 전 국내에서 ERP 등에 따른 감원이 진행됐다. 최근 글로벌에서 감원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국내에 미치는 여파가 없는지 궁금하다.
 
개인 인생에 굴곡이 있듯이, 기업 경영도 굴곡이 있을 수밖에 없다. 과거 릴리의 3~4개 주요 제품이 국내 특허 만료되며 매출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구조조정이 진행됐다. 하지만 현재는 정반대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신제품을 런칭하고 비즈니스를 키워 나가며 인원을 충원하고 있다. 올 1~2월에만 해도 신규 및 내부 승진 인력 대체를 위해 12명을 신규 충원했다. 그렇기에 인생의 굴곡의 한면이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한국릴리가 가지고 있는 비전은 무엇인가.
 
- 릴리는 창립이래 가장 유망한 포트폴리오와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 이내 20개의 신약 출시가 예상될 것으로 전망한다. 2020년까지 2개의 웨이브를 가져온다는 전략을 토대로 비전도 만들었다. 국내에도 향후 5년간 8~10개의 신약 출시가 예상된다. 탄탄한 파이프라인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성장모듈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되며, 이에 발맞춰 인력을 지속 충원하고 직원의 역량 개발을 도울 방침이다.
 
인재 개발은 릴리의 장점이자 자부심이다. 특히, 릴리는 인적자원 투자와 개발에 가장 많은 노력과 투자를 진행하는 기업 중 하나다. 임직원 충원 시 외부에서 고용하기보다는 내부 인력을 성장시켜 내부 승진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한 포지션에 대해 3~4명씩 인재를 키워나가는 것도 릴리의 인재개발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다. 그런 면에서 릴리는 ‘인재개발중심의 기업’으로 볼 수 있다.
 
릴리는 특정 질환군에 치료제가 집중되어 있어 일반인의 기업 인식이 낮을 수 있다. 한국 사회에서 어떤 회사로 기억되기 바라는가?
 
- 세상에 많은 질환이 존재한다. 기업 입장에서는 모든 질환에 집중할 수 없기에 몇몇 질환 영역만 전략적으로 집중하게 된다. 릴리의 집중 영역은 항암과 당뇨다. 아울러, 자가면역질환 영역도 조만간 몇몇 제품이 런칭될 예정이다. 통증 관리도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지만 충분히 주목받지 못한 분야였는데, 통증 치료에 대해서도 많은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자이프렉사, 스트라테라, 프로작 같이 정신의학에 한 획을 그었던 릴리의 제품이 있는 정신과 신경계열쪽도 지속적으로 집중하고자 한다.
 
일반인과 환자들이 릴리를 혁신적인 기업, 환자 중심적인 기업, 환자와 의료진의 니즈를 경청하고 반영하는 기업으로 인식해주면 좋겠다. 대표적인 예가 트루리시티다. 시장에는 GLP-1 제제들이 이미 수년간 존재해왔다. 환자들의 니즈를 분석한 결과, 매일 주사투여에 대한 저항감이 있는 환자들이 많았다. 이를 반영해 주 1회 투여 가능한 GLP-1 유사체를 개발했다. 환자와 의료진의 니즈를 경청하고 연구개발에 반영하는 자세가 혁신적이고 뛰어난 신약 개발의 원동력이었다. 릴리는 앞으로도 환자들이 오랜 기간 건강하고 삶의 질을 유지하며 살 수 있도록 혁신을 이끌어내고 좋은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 2017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 달기
메디파나뉴스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블로그 : http://blog.medipana.com/blog/lhy37
기사작성시간 : 2017-03-20 06:07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오늘의 주요기사
'액토스' 넘어선 '듀비에', 순위 바뀐 TZD 당뇨병약
TZD(Thiazolidinedione·치아졸리딘디온) 계열 당뇨병 치료제 시장의 순위가 바뀌었..
[해설] 마약류관리시스템 연기, 의료현장 부담 줄어드나
오는 6월 8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 예정이었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제도 시행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논란 끝 결국 내년 5월 시행
일선 병의원, 약국 등에서 불만을 제기해왔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 제도가 결국..
 
[안내]
제19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동안 선거관련 게시물등록시 [실명의견쓰기]로 인해 로그인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메디파나 클릭 기사
'액토스' 넘어선 '듀비에', 순위 바뀐 TZD ..
[해설] 마약류관리시스템 연기, 의료현장 ..
종근당, 창립 76주년… 지속가능한 경쟁력 ..
유영제약, 리더들의 솔선수범 몸소 실천
동아ST, 1Q 매출·영업익 감소했으나 실적 ..
일양약품, 치아·뼈 건강 돕는 `이큐파워 ..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논란 끝 결국 내년 ..
한국 여성, 외모 불만족·더 나은 외모 니..
영진약품, "CP준수… 임원들의 역할 절대적..
목암연구소, 창립 33주년‥비약적인 도약 ..
임상강사무었을보고표창하나요임상강사라는말처..
환자는실험용이아닙니다사람을독한약으로실험하..
저두공감해요ㅜㅜ비슷한경험사힘내세요
입랜스 급여화 꼭 해주세요 ㅠㅠ
강동경희대서 수술받은 엄마가 돌아가신지 ..

[포토]백종원씨, 식약처로부터 식품안전 홍보대사 위촉

 
블로그
Rita
street japanese girls <204-1> `mei mamiya`
이 분야 주요기사
'액토스' 넘어선 '듀비에', 순위 바뀐 TZ..
종근당, 창립 76주년… 지속가능한 경쟁력 다..
유영제약, 리더들의 솔선수범 몸소 실천
동아ST, 1Q 매출·영업익 감소했으나 실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