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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위한 바이오 위협 논의
국군의학연구소, 바이오위협 방어전략 심포지엄 공동개최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17-03-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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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무사령부 예하 책임운영기관인 국군의학연구소(연구소장 박규은)가 지난 3월 10일에 고려대학교 하나과학관에서 민・관・군 공동으로 바이오위협 방어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군의학연구소와 함께 고려대학교 생물방어연구소, 연세대학교 면역백신 기반 기술개발센터, 녹색삶지식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육·해·공군 의무관계자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등 민·관·군의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큰 문제가 되었던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의 주제와 함께, 2년 전 메르스의 유입에서 얻은 교훈, 고위험병원체 안전관리제도, 그리고 가칭 바이오위협방지법에 대한 제언에 이르기까지 현 시점에서 매우 주목해야 할 여러 주제들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진행은 ▲환영사 및 축사 ▲'고병원성AI 발생현황 및 국가방역전략' 등 5개 주제 발표 ▲'바이오 위협 대비 민방위연습, 바이러스 대응 전담군대 창설' 등의 패널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의에서 국군의학연구소 권순환 박사는 "민·관·군이 수시로 바이오 위협을 대비 대응하는 전문 컨트롤 타워와 연구비 투자활성화가 필요성하다"라고 강조하였다.
  
국군의학연구소 박규은 소장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모든 국가가 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황열 등 새로운 감염병 또는 재등장한 감염병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우리나라가 유독 취약한 바이오 위협에 대한 방어전략을 종합적으로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국군의학연구소는 "이번 바이오위협 방어전략 심포지엄을 통해 민·관·군의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국가의 바이오위협에 대한 전략을 구상하고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향후 신종 감염병 및 생물방어 연구 등 바이오위협 대응책 마련에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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