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천연물 사업 확장… 파이프라인 구축

진양제약과의 제휴로 건기식 사업 확장… 기억력개선 개별인정 획득 'HX106' 상반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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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VM202-DPN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로메드가 천연물의약품 사업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9일 바이로메드에 따르면, 바이로메드는 천연물의약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 중이다.
 
우선 투석환자 소양증 개선용 천연물 제품 개발을 위한 진양제약과의 공동협약 이후,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 확장을 진행 중이다.
 
바이로메드는 작년 말 기능성 천연원료가 포함된 다래복합추출물(PG102P)을 혈액 투석환자의 소양증 개선용 제품으로 상용화하기 위해 진양제약과 국내 상용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을 통해 진양제약은 투석환자의 소양증 개선을 위한 PG102P의 국내 판매 및 제조 등 독점실시권을 획득했으며, 바이로메드는 진양제약이 국내 소양증 개선용 제품으로 판매할 경우 원료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소양증 개선 제품을 위한 인체시험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 기억력 개선 개별인정을 획득한 HX106의 상반기 제품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B2B 사업 확장을 위해 국내 유수의 채널들과 협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천연물의약품 외에도 바이로메드는 다양한 치료제들을 개발 중이다.
 
대표 파이프라인인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는 현재 미국에서 3상 진행 중이다. 348명의 환자에 약물을 투약했다.
 
만성 당뇨병성 허혈성 궤양(NHU) 치료제 VM202-PAD 역시 미국 3상 진행 중으로, 33명이 등록하고 9명이 투약했다.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 ALS) 치료제 VM202-ALS는 미국 2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아 임상시험 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허혈성 심장질환(IHD) 치료제 VM202-CAD는 한국에서 2상 진행 중이다. 현재 환자 모집 중이다.
 
유방암 치료제 VM206은 한국에서 2상 신청 준비 중, 항암 치료 시 발생하는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VM501은 중국에서 3상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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