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바이오팜, OTC 직접 판매… 한독서 2개 회수

니코스탑에 이어 류마스탑 직접 판매… "점유율 및 회사 인지도 높일 것"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이 일반의약품 직접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작년 7월 금연보조 패치 ‘니코스탑 패취’에 이어 이번에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 플라스타’를 직접 판매로 전환했다. 두 제품 모두 기존에 한독이 판매하던 제품이다.
 
이로써 삼양바이오팜의 유일한 일반의약품 제품이던 니코스탑과 류마스탑을 모두 직접 판매하게 됐다. 
 
이번에 직접 마케팅으로 전환한 '류마스탑 플라스타'는 삼양바이오팜이 개발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다.
 
하루에 한 장 아픈 부위에 붙이면 소염진통 약물이 피부를 통해 환부에만 국소적으로 전달돼 염증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해소한다. 환부에만 작용하므로 동일한 성분의 먹는 약을 복용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위장 장애 등의 부작용에서도 자유롭다.
 
삼양바이오팜은 직접 판매로 전환하면서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포장단위를 파우치당 5매에서 10매로 변경했다.  
 
백제약품, 티제이팜, 세화헬스케어, 세화약품, 한신약품 등을 통해 약국 유통망도 확보했다.
 
앞서 지난 해 7월에는 금연보조제 패치 시장 판매 1위의 패치제인 ‘니코스탑 패취’를 직접 판매로 전환한 바 있다.
 
삼양바이오팜 류마스탑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패치 제품들을 직접 판매해 약국 점유율 제고와 함께 회사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며 “광고, 학회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제품과 회사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삼양바이오팜은 삼양그룹의 의약바이오 사업 전문 계열사로 본사와 연구인력 약 200명이 판교의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근무 중이다. 삼양바이오팜은 의약품과 의료 기기(MD) 양대 분야에서 차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으며 ▲약물전달시스템(DDS)을 적용한 개량신약 ▲미래 항암치료를 주도할 바이오 신약 ▲첨단 생분해성 소재를 활용한 의료기기(MD) 등의 세 가지 분야에 연구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2018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제일병원이 어쩌다가…" 산부인과 몰락 상징 되나?
  2. 2 [초점] 적응증 확대 `면역항암제`‥왜? '동상이몽'
  3. 3 기술수출 5조원 규모로 3배 성장… 잠재력 입증 성과 '봇물'
  4. 4 제일병원 노하우 접목 "건대병원 대표 진료과로"
  5. 5 애플·구글 이어 아마존도 헬스케어 진입…무한한 시장 확대
  6. 6 존슨앤드존슨, 일본 뷰티기업 시즈홀딩스 인수
  7. 7 '챔픽스' 염변경 직접 영향권…국내사, 판매중지 검토
  8. 8 FDA, 간암치료제 계속 승인‥치료흐름 짐작 가능
  9. 9 국내사, 솔리페나신 패소… 170여건 염변경 줄영향
  10. 10 "있는대로 써야 하나"…CSO 설문회신 임박 발등 불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