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6.25(월)07:03
 
 
 
   
   
   
   
이상호 교수, 표적항암 위암치료의 새 방향 제시
국제공동연구 결과 발표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18-06-12 09:38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고신대병원 외과 이상호 교수가 MD Anderson Cancer Center, 삼성의료원, 연세의대, 고대병원, 현대아산병원 등과 함께한 위암치료 국제공동연구 결과를 Nature communications의 최신호(2018, 5)에 게재했다.

이번에 연구된 위암 연구 논문은 이상호 교수가 단독 수술한 환자를 포함하여 미국과 한국의 위암환자 총 946명을 대상으로 8여년 사이에 수술한 환자의 항암제 치료 후 추적관찰 기간 5년을 완료한 환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분자생물학적 유전자 분석을 담았다.

이번 논문은 유전자 검증을 위해 실험동물모델에 암을 유발한 후, 표적 항암치료제로 선택된 신호전달방훼 물질로 위암 종괴를 최소화시켜 연구를 검정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이상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위암의 진행상황에 따라 두가지 형태(epithelial type, mesenchymal type)로 나누어 암의 예후와 항암제 내성을 예측함과 동시에 표적치료제의 선택을 제시했고, 이 교수가 수술을 집도한 위암 수술 후 5년 생존율을 분석한 데이트가 세계적으로 위암 수술의 최고에 들어있음을 증명했다.

이상호교수는 최근 이와 관련된 논문을 세계최고의 저널에 잇따라 연구 발표(미국암연구소-AACR:Clinical Cancer Research, 2016, 2017)하기도 했다.
 
<ⓒ 2018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 달기
메디파나뉴스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블로그 : http://blog.medipana.com/blog/goodnews
기사작성시간 : 2018-06-12 09:38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오늘의 주요기사
'다잘렉스' 2번의 고배‥"신규 옵션은 절실한데‥"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은 질환의 특성상 ..
사무장병원 잡긴 잡아야 하는데..'비급여 몰수'에 이견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밀양세종병원 화재 참사에서 보듯 사무장병원은 의료계..
"내·외과 떠나…의료전달체계 재논의"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지난해 입원실 존치를 두고..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논란 속 대개협 회장에 김동석 선출
2018년 상반기 급여 약제, 3·4수는 기본 7..
당뇨+이상지질혈증 복합제 경쟁 '서막'… ..
연대 의대 절대평가 실험 성공적‥"창의적 ..
북한 약물 오남용 심각.."천연물신약 공동..
난항 여전한 개인의료정보 활용‥"익명화 ..
대개협회장 선거 논란 법원서 일단락...4명..
잦은 가루약 처방 대신 과립 확대? 복지부 ..
전남도醫 "의사 보건소장 우선 임명, 차별..
유유제약, 2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의사는 간호사한테 지랄하고, 간호사가 뭐..
모 병원은 응급실에서 일하면 한달에 2만..
의협 정말 이기적이고 치가 떨린다. 의사..
윈인불명화인
아는분 소개로 아이가 왜그리됬는지 녹취를..

[포토] 한국애브비 전직원, 건강 소외 이웃 봉사

 
블로그
커피
섹시한 여자들이 백인 티셔츠에 (36 사진)
이 분야 주요기사
다사랑중앙병원, 알코올중독 교육 수료자 배..
분당서울대병원, 소방공무원 공공보건의료 심..
을지대병원 제2회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 열..
은성의료재단, 부산청년회의소 의료지원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