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압수수색 네이처셀, 입장문 통해 전면 반박

주가 조작 혐의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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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네이처셀이 혐의를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 본사를 주가 조작 혐의 등으로 압수 수색했다.
 
이에 대해 네이처셀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네이처셀을 포함한 바이오스타 그룹은 양심과 법률에 반하는 어떠한 행동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네이처셀 모든 회사 임직원들은 성체줄기세포 기술 개발을 통한 난치병·불치병 정복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오늘 일부 언론의 보도 내용에서 제기된 네이처셀 주식 관련한 시세조종을 시도한 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는 현재 대법원에 계류되어 있는 상황에서 한 치의 의혹도 받지 않도록 연구에만 전념해 왔다"며 "네이처셀은 일시적인 해프닝이 정도 경영의 진실을 가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회사는 어떠한 주식 관련 나쁜 짓을 하지 않았음을 하늘을 두고 맹세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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