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자이, 美에 치매약 연구소 설립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설립…2019년 봄에 가동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면역이상 원인 신경염증 억제 화합물 개발 목표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일본 에자이는 13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새로운 치매약 개발을 위한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에자이는 치매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는 면역이상에 의한 신경염증을 억제하는 화합물을 발견하고 2020년까지 임상시험에 진입한다는 목표이다. 에자이는 이 외에 또 다른 치매약도 개발 중이어서 다양한 원인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 봄에 가동되는 이 연구소에는 매사추세츠주의 또 다른 기존시설로부터 약 70명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기존 시설은 새 연구소가 가동되면 폐쇄하고 토지건물은 매각하기로 했다.
 
에자이는 치매분야를 주요 성장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져 있는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베타'의 발생을 억제하는 BACE저해제 '엘렌-베세스타트'(elen- becestat)가 3상 임상시험에 진입했으며 또 다른 원인단백질인 타우를 목표로 하는 약물도 개발 중이다. 새 연구소에서는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등 주요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신경염증을 초래하는 인자에 주목하고 유전자해석기술을 이용해 원인을 분석, 그 작용을 조절하는 약물을 개발한다는 목표이다.
 
<ⓒ 2018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제약사 사회공헌 확대 필요..복지부 "기부는 공익기구에서"
  2. 2 2025년까지 1세 미만 아동 의료비 "제로" 프로젝트 시작
  3. 3 급성장중인 중국 제약 시장‥적극적 개편과 투자가 이유
  4. 4 복잡하고 긴 임상시험‥"미국·중국에 기회 뺏긴다"
  5. 5 영리병원 허용 원희룡 제주지사 퇴진운동 시작
  6. 6 국내 바이오시밀러 시장, 퍼스트무버 제품들이 조기 선점
  7. 7 "영리병원 반대" 최대집 의협회장, 제주도 항의 방문
  8. 8 방문간호사, 전담공무원 전환‥ 커뮤니티케어 활약 기대
  9. 9 `삭센다` 바로알기‥이미 비만약 '美의 도구' 됐다
  10. 10 동아에스티 B형 간염치료제 '비리얼정', 삼성서울병원 입성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