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MS 약국 95% 가입… "마약류 취급 약국 모두 참여"

마약류 보고 90% 참여… 보고 의무 첫 달 239만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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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취급보고 의무화 제도 시행 이후 첫 보고기한이 마무리 된 가운데 약국의 마약류취급보고시스템(NIMS)을 통한 보고에 참여한 약국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이달 12일 기준으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보고 현황을 보면 약국 총 2만1,738곳 중 2만699곳이 가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약국의 95.2%가 가입을 한 것으로 1,039곳만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가입을 하지 않은 셈이다.
 
 
다만 약사회는 전체 약국이 모두 가입한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약국이 가입한 수치라는 입장이다.
 
약사회는 가입하지 않은 약국은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이나 폐업처리가 반영이 안된 약국, 마약류를 미리 구입해 시스템 사용을 하지 않은 약국 등으로 사실상 마약류를 취급한 모든 약국이 참여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가입자 중 보고자 수는 1만8,700명으로 90.3%의 보고율을 기록했다. 이중 웹보고자는 482명, 연계보고자는 1만8,218명으로 연계 보고자 비율이 97.4%로 나타났다.
 
대부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보고에 나섰다는 것이다.
 
보고가 사실상 시작된 5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의 약국 보고건수는 총 239만1,315건으로 연계 보고건수는 230만902건으로 96.2%의 연계 보고율을 보였다. 웹 보고건수는 9만413건이었다.
 
유형별로 보면 조제의 경우 200만4,823건, 구입 37만4,241건, 양도 1,203건, 양수 9,282건, 저장소 이동 141건, 폐기 1,283건, 기타보고 342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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