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멥신,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공모전 입상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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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멥신이 바이오의약품 공모전에 입상하며 대외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코스닥 상장을 추진중인 항체신약 개발 바이오기업 파멥신(대표이사 유진산)은 제1회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에서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은 국내 소재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에게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진 생산공정 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해주는 공모전이다. 매일경제와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GE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가 후원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파멥신은 총 7팀이 선정된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상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7,000만원 상당의 GE헬스케어의 Fast Trak 컨설팅 서비스 및 제품을 지원받게 된다. 함께 선정된 기업으로는 메디포스트, 제넥신, 와이바이오로직스, 지아이이노베이션, 뉴라클사이언스, 스크립스코리아 항체연구소 등이다.
 
파멥신은 항체 치료제인 타니비루맵(TTAC-0001)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재발성 교모세포종(뇌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호주 2a상 임상시험을 완료해 미국 및 글로벌 2상 임상시험을 계획 중에 있다. 2017년에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제약사 머크 社의 키트루다(Keytruda)와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병용요법 공동임상연구 관련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파멥신 대표이사 유진산 박사는 "이번 공모전 수상은 바이오의약품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파멥신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GE헬스케어의 컨설팅 서비스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10월 초순부터 내년 3월까지 프로젝트 지원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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