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한미약품 항암 유전자 줄기세포치료제 위탁생산

삼성서울병원 장종욱 교수가 창업, 희귀난치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사업 펼쳐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의대 교수 출신 바이오벤처기업인 이엔셀은 최근 한미약품과 항암 유전자 줄기세포치료제(HM21001)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하고,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HM21001은 한미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한미약품이 2016년 아주대학교 서해영 교수팀의 기술을 도입해 공동 개발하는 골수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사용한 교모세포종(GBM) 유전자세포치료제다.
 
이번 계약을 위해 이엔셀은 한미약품이 주관하는 엄격한 GMP제조소, 제조 및 품질시스템에 대한 실태조사(Audit)를 모두 통과했으며, 계약 이후 기술 이전,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을 수행했다.
 
이엔셀 장종욱 대표이사는 "CMO계약을 통해 이엔셀이 보유하고 있는 GMP기술과 줄기세포치료제 생산 분야의 노하우를 인정받게 됐다"면서 "세포치료제 GMP시설을 미 보유한 제약회사, 벤처, 대학 등 줄기세포 개발자들이 초기 GMP시설, 인력투자 없이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엔셀은 삼성서울병원 장종욱 교수가 교원 창업한 기업으로, 희귀난치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과 줄기세포치료제 위탁연구개발생산(CDMO)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안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동안 게시물등록시 [실명의견쓰기]로 인해 로그인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댓글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제약기업들 '수출비중' 3년째 위축…수출액은 늘어
  2. 2 코로나19 효과…혈장치료제 녹십자그룹 주식 강세
  3. 3 다국적 제약사의 Deal 파악하면 '기회'가 보인다‥A to Z
  4. 4 홀연히 사라진 제약사 자사주 매입 행렬…2주째 `제로`
  5. 5 코로나19 장기화에 환자 30%↓…종소병원 곡소리
  6. 6 코로나19 혈장치료제 '패스트트랙' 탔다
  7. 7 국내 코로나19 임상 승인 6건‥치료목적사용승인현황 10건
  8. 8 1분기 신규 허가 의약품 1092품목…고공행진 지속
  9. 9 의사들이 꼽은 '디지털 마케팅' 1위는 '한미약품'
  10. 10 "유한 직원들 웃어도 좋다"‥1인당 매출 8억 `최다`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