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약 '이가탄' 치은지수 개선효과, SCI 국제학술지 게재

BMC Oral Health 최신호… 위약 대비 현저한 GI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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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회장 이행명) 잇몸질환 치료 일반의약품 '이가탄'의 치은지수 개선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임상연구를 담은 논문은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 학술지 'BMC Oral Health' 최신호(2019년 3월) 게재됐다.
 
'BMC Oral Health'는 영국의 국제 저명학술지로, 세계적인 과학·기술·의학 학술 전문 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에서 발행한다.
 
연구팀은 해당 임상연구에서 만성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비타민C, 비타민E, 리소짐, 카르바조크롬을 포함한 복합제제 이가탄의 잇몸염증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및 다기관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먼저 병원에 온 16~33세 만성치주염 환자 93명을 대상으로 48명에게는 이가탄을, 나머지 45명(대조군)에게는 위약을 4주간 복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4주 후 기저치 대비 치은지수(GI)의 평균변화량은 위약을 복용한 대조군에 비해 이가탄 복용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했다(P=0.015).
 
위약 복용군의 치은지수는 거의 변화가 없었던 것에 반해, 이가탄 복용군의 치은지수는 0.18 감소했다. 8주째에는 0.24 감소했다.
 
연령, 성별, 방문 횟수를 고려한 GEE 모델(통계학적 기법)에서 시험군은 대조군 보다 2.5배의 치은지수 개선을 보였다(P=0.022).
 
이가탄은 명인제약 기술력으로 탄생한 국민 잇몸약이다. 아스코르브산, 토코페롤아세테이트 2배산, 카르바조크롬, 리소짐염산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치주치료 후 치은염, 경·중등도 치주염의 보조치료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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