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퇴, 유해약물안전관리사업 3년 연속 사업자 선정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 "유해약물 안전관리 업무 개선점 해결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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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한동주)가 서울시가 추진하는 유해약물 안전관리사업에 3년 연속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 진행되는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은 서울시내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유해약물로 인한 폐해 및 예방을 위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홍보· 실태조사, 고위험군 유해약물 중독자의 재발방지 및 재활 등 프로그램 개발 시행, 평가 시범실시 이후 보급하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사업대상 중 고위험군 교육대상에는 특성화 고등학교, 여성복지시설과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 대안학교, 청소년 쉼터를 포함한 서울시내 사회복지시설과 서울시내 5개 준법지원센터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약물오남용 실태, 교육에 대한 심층적 자료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5000만원의 사업비가 책정됐다.
 
한동주 본부장은 "유해약물 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개선점을 찾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반갑게 생각한다"며 "서울마퇴본부가 유해약물 안전관리에 대해 주체적으로 책임지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정효 재활 부본부장도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마퇴본부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유해약물에 대한 인식개선 등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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