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국내 개발 피니톨 간 건강 기능성 원료로 승인

분당차병원에서 인체적용시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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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능성 식품소재 '피니톨(Pinitol)'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중 기능성 원료로 최종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피니톨은 솔잎 또는 캐롭(carob) 등 일부 식물에서만 특이적으로 함유되어 있는 성분. 이것에서 추출 정제한 소재로, 지중해 연안의 건조한 지역에서 자생하는 콩과류 식물이다.
 
지난 20년간 자체 개발한 피니톨의 간 건강 기능 효과 시험은 분당차병원에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신용철 대표이사는 "지방간으로 인해 간 기능이 저하된 임상시험자들을 대상으로 피니톨을 12주 동안 300mg/day씩 섭취시킨 결과, 간 독성 지표인 ALT(alanine aminotransferase)가 섭취 전 대비 섭취 후 유의적으로 개선되었으며 AST(aspartate aminotransferase)는 위약군(plabeco) 대비 유의적으로 개선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산화스트레스(oxidative stress)로 발생 가능한 간 기능 저하 유발 산화물(독성)들을 피니톨이 체내에서 항산화(antioxidant) 활성 수치를 증가시킴으로써 산화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간 독성 지표인 ALT와 AST 수치를 최종적으로 감소시켰다는 설명이다. 피니톨 임상시험 결과는 SCI급 과학저널 학술지 'The Journal of Nutritional Biochemistry'에 출판되었다(J Nutr Biochem 68, 33-4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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