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리큅피디' 퍼스트제네릭 내달 출시… 경쟁 서막

오리지널의 40% 이상 저렴한 가격… 하루 한번 복용 개선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특발성 파킨슨병 치료제 GSK '리큅'에 이어 서방제제인 '리큅피디'도 제네릭 경쟁의 막이 올랐다.
 
명인제약(제품명 파키놀피디정), 현대약품(현대로피니롤서방정), 고려제약(로피맥스피디정), 한국파마(로피리노서방정), 대웅바이오(리키롤피디정) 등 5개 제약사는 다음달 1일 '로피니롤염산염 서방제제' 2mg·4mg·8mg을 출시할 예정이다.
 

리큅피디 350.jpg

GSK '리큅피디(성분명 로피니롤염산염)' 후발의약품으로는 첫 출시다.
 
이들 제품은 하루 3번 복용하는 속효성 제제 '리큅'을 개선,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서방형이다.
 
위장관의 내성을 향상하기 위해 음식물과 함께 복용하는 속효성과 달리, 음식물과 관계없이 복용하는 등 편의성이 개선됐다.
 
보험약가도 2mg·4mg·8mg이 각각 542원·826원·1,177원으로, 912원·1388원·1977원인 오리지널 '리큅피디'의 현재 약가보다 40% 이상 저렴하다.
 
후발의약품 출시를 위해 이들 회사는 리큅피디 제제특허를 회피하는 전략으로 준비했다.
 
고려제약과 한국파마가 지난 2017년 6월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인용됐고, 이후 생물학적 동등성시험에 성공하면서 허가받게 됐다.
 
한편, 리큅피디 지난해 매출액은 아이큐비아 기준 41억원이다.
 
리큅피디정은 특발성 파킨슨병 치료에 단독요법으로 사용가능한 약물로 레보도파와 병용투여가 가능하며 레보도파의 1일 투여량을 줄일 수 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문케어 '적정수가' 약속 위해 '보험자병원'..DUR·RSA 개선
  2. 2 건보공단 지사 신입직원, 상사 성폭력·2차 가해로 자살기도
  3. 3 민간보험사 입원 적정성 대신 심사..건보 재정으로 비용 충당?
  4. 4 [이슈분석]
    기사회생 티슈진, 결국 해답은 `인보사` 美임상 재개
  5. 5 DUR 금기·중복 경고 알람떠도, 10건 중 9건 처방 그대로
  6. 6 약국 내 의약품 광고 완화…醫 "약물 오남용 우려"
  7. 7 누구를 위한 병원 정보시스템 셧다운?‥"환자 안전 위협"
  8. 8 마더스 '테넬리아 제네릭' 도전, 복합제까지 확대
  9. 9 의료기기산업협회, IMDRF 참석..DITTA·GMTA와 국제협력
  10. 10 한국도 '신약' 개발 성공하려면‥예상 가능한 '허들' 넘을 것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