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기업 메디컬아이피, 고신대복음병원과 인공지능 연구

인공지능(AI) 의료 기술 공동연구 협약 및 첨단 R&D 연구소 설립 협의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메디컬아이피(대표이사 박상준)는 부산 고신대복음병원(원장 최영식)과 11일 인공지능(AI) 3차원 의료영상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3D 프린팅 임상적용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의료영상 데이터 기반분석 SW의 임상 활용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영상 분석 알고리즘 공동 개발 ▲의료영상 SW 활용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 교류 협력 등에 대해 파트너쉽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에 따라 메딥(MEDIP)소프트웨어와 아낫델(ANATDEL)서비스를 통한 4차산업혁명 첨단 의료기술 분야에 공동 연구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메딥은 3차원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용 AI 영상 분석 시스템으로 2차원 의료영상을 3D 모델로 시각화하는 솔루션이며, 아낫델은 수술 모의 시뮬레이션과 환자맞춤형 장기 3D프린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뿐만 아니라 부산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 거점 미래 첨단도시인 에코델타시티에 4차산업혁명 첨단기술인 인공지능 기반의 의학연구소를 공동 설립하고, R&D 중심의 첨단 신의료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메디컬아이피는 고신대 복음병원과 오는 7월 중순 1만 5,000병상 규모로 중국 시안에 문을 여는 시안국제메디컬센터에 한국의 대표 연구병원과 연구기업으로 초청을 받아 첨단의료기술을 통한 글로벌 협력 사업에도 공동 참여하기로 했다.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부산에서 의료 영상분야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알고리즘 공동연구를 하게 됐다"면서 "동북아 첨단 R&D 거점도시, 에코델타시티를 기반으로 첨단 의료기술을 활용하는 의료 전문가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신대 복음병원 최영식 원장은 "실제 의료현장에 적용되는 메디컬아이피의 첨단 기술로 4차산업혁명을 통한 의료융합 네트워크 체계 구축이 현실화됐다"면서 "이번 업무 협약으로 부산시민들에게 최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규제샌드박스 6개월, DTC 활짝‥대장·위암 유전자검사 허용
  2. 2 "글로벌 개량신약센터, 연구지원·자문위원 강화 절실"
  3. 3 JW홀딩스, 세계 최초 췌장암 조기진단 기술 유럽 특허 등록
  4. 4 피내용 BCG·폴리오 백신 사태 발생..장기비축 근거 마련
  5. 5 의료전문가=文케어 입안자…醫, 복지부장관 지지 '딜레마'
  6. 6 외국인 건보 의무가입, 논란 속 시행‥병원 '기대감'
  7. 7 "대법원서 재평가 필요 판결…혈맥약참술 퇴출되어야"
  8. 8 "한국 바이오의약 업체도 투자 우대" 中, 외투 우대책 공개
  9. 9 기등재 제네릭 `비동등` 우려에 취소·보류 잇따라
  10. 10 광주지역 약사들이 일군 '스포츠약학' 디딤돌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