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캠프, 라메디텍와 바늘 없는 레이저 채혈기 총판 계약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무제-2 복사.jpg

지오영그룹(회장 조선혜) 계열 의료부문 솔루션 회사 케어캠프(대표 유광렬)가 레이저 전문 헬스케어 기업 라메디텍(대표 최종석)와 바늘 없는 레이저 채혈기 `HandyRay`의 병원 및 약국 유통을 위한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라메디텍이 독자 개발한 레이저 채혈기 `HandyRay`는 바늘을 이용한 기존 채혈기(일명 란셋`)의 2차감염 위험, 통증등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단국대병원 레이저중개임상시험센터의 지원을 받아 대한민국 식약처 승인, 유럽 CE 인증, 미국 FDA승인까지 완료하여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이며, 출시 이후 당뇨환자 및 의료기관들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총판계약에 따라 국내 70여개 회원 병원을 포함한 전국의 병원유통망을 통해 라메디텍의 레이저 채혈기 `HandyRay`를 1~3차 병원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광렬 케어캠프 대표는 "이번 총판계약을 통해 당뇨환자 및 의료기관들에게 유용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라메디텍과 같이 작지만 기술력 있는 회사들이 개발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급하여 국민의 건강관리에 기여하는 동시에 대기업-중소기업 상생에도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는 "케어캠프와 총판계약을 통해 레이저 채혈기의 국내 B2B 시장과 B2C시장에 대한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다"며, "또한, 최근 당사의 레이저 채혈기가 일본적십자의 기술위원회에 소개되어 좋은 평가를 받아, 일본 혈액원 도입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므로 국내외 유통채널 확대에 따른 사업적 성과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산재보험 지연에 휘청이는 의료기관, 의협 "재때 지급해야"
  2. 2 병원 간호사 3교대 절대 다수‥간호사들은 '주간고정' 원해
  3. 3 [수첩] 세계 무대에서 우리나라 의료기기가 보여준 잠재력
  4. 4 'PA' 검찰수사 본격화에 병원계-봉직의 정면 충돌
  5. 5 메트포르민 불순물 우려‥"위험도 아직 크지 않아"
  6. 6 '비정규직 정규직화' 갈등…금주 최대 분수령
  7. 7 전달체계 개편·일차의료 만성질환수가 마련..병원계 '울상'
  8. 8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 금지‥의료기기는 무조건 '일회용'?
  9. 9 응급실에서 간호사 폭언·폭행한 환자‥주취에도 '징역 1년'
  10. 10 "불순물 조사 세계적 추세"… 업계로 공 넘어온 불순물 사태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