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결국 '연가투쟁' 단행‥10월 23일 국회 앞

간무협, "75만 간호조무사 자존심 걸고 사즉생의 각오로 싸울 것"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간호조무사들이 간호조무사 중앙회 법정단체 인정을 위해 연가투쟁을 실시한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가 오는 10월 23일 국회 앞에서 1만 간호조무사 연가투쟁을 벌이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무협은 7월 20일 긴급이사회를 개최하여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간호조무사 중앙회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개정안을 또다시 '추후 재논의'로 연기한 것과 관련한 향후 투쟁계획을 의결했다.

간무협은 '간호조무사 중앙회 법정단체 관철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홍옥녀)' 체제로 전환하고, 올해 정기국회 회기 중인 10월 23일 국회 앞에서 1만 명의 간호조무사가 참여하는 연가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8월 중 전국 시군구분회와 병원간호조무사회에서 회원 총회를 개최하여 회원들의 결의를 모아내고, 9월 중 전국 간호조무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참여하는 집단 연가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간무협은 또한 연가투쟁에 앞서 8월과 9월 중 '전국 간호조무사 대표자 결의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홍옥녀 회장은 "중앙회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개정안 통과는 간호조무사 직종의 사활이 걸린 문제"라며, "75만 간호조무사의 자존심을 걸고 사즉생의 각오로 연가투쟁을 성공시키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아울러 국회를 향해서도 "보건복지부도 필요성을 공식 인정하고 대안을 제출한 만큼, 국회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책임감을 가지고 통과시켜 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 국민 2019-07-22 13:03

    간호사 밥그릇을 뺏으려고햇다는게 어떤부분에서 그런거죠? 현직에서 수많은 인원이 일을하고잇는데 이런한단체를 법정단체로 인정해달라는데 이게 왜 간무사와 간호사의 싸움으로 보는지 이해가안갑니다.

  • 이슬 2019-07-22 13:59

    여기 75만 간호조무사가 75만 국민이기도하다! 국회는 간호조무사단체(협회)를 법정인정하라!

  • 민이맘 2019-07-22 14:13

    간호사들이 여기서 왜난리죠?피해의식이 있나보네요!!ㅂ

  • 갑과을 2019-07-23 23:13

    이것이야 말로 간호협회의 갑질이네 언제부터 간호조무사 선생남들을 존중하고 생각해줬는지 ......

  • 정부 2019-07-23 23:16

    무책임하기 짝이없네 간호사가 된다는것도 아닌데 .......이게 민주주의란 말인가?

  • 은경 2019-07-24 15:55

    간무협회를 인정해 주세요.

  • 김나윤 2019-07-25 19:57

    왜?,도데체.무엇때문에.간호사협회는 간호조무사협회를 반대하는지 이해할수있게 설명을 해줬으면 참좋겠습니다.일반병.의원에서 의사에 지시로 환자에게 직접의료행위를 하고있는 저희는 도데체 왜 아무것도 아니라는건지 묻고 싶네요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고양시 의료이용 잘 이뤄지고 있을까? 일산병원 분석나서
  2. 2 헬릭스미스, VM202 약물 혼용 의심조사 1월 발표
  3. 3 전공의가 뽑은 질 높은 수련병원은?‥삼성서울 vs 서울아산
  4. 4 위축된 제약·바이오 투심, 신규 상장 업체에 직격탄
  5. 5 "50살 넘은 교수들이 당직선다"‥ 심뇌혈관 인력수급 `비상`
  6. 6 이번엔 DHP코리아 `티어린피 점안액`…속포장 문제로 회수
  7. 7 약사회 3년 만에 연회비 인상 추진… 특별회비 포함 3만원
  8. 8 새기전에 더 큰 효과‥다양한 `혈액암` 신약들 대기
  9. 9 캐시카우는 역시 '만성질환'…생동 승인 잇따라
  10. 10 [인터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최영주 과장
    "인보사 사태로 변한 심사..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