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베이비파우더 일부 자진 리콜

FDA 검사서 미량 발암성물질 검출…2018년 美 생산 약 3만3000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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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존슨앤존슨(J&J)은 18일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베이비파우더제품의 일부를 자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FDA가 실시한 검사에서 미량의 발암성물질이 검출됐기 때문이다. J&J는 이 제품의 장기간 사용이 암 등 건강피해를 유발했다며 1만건이 넘는 소송에 직면해 있으며 이번 검사결과는 소송의 행방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리콜대상은 2018년 미국에서 생산된 베이비파우더 약 3만3000개. J&J에 따르면 17일 FDA는 인터넷에서 구입한 베이비파우더로부터 미량의 석면이 검출됐다고 통보했다.
 
베이비파우더에 사용되는 광물인 '탈크'는 석면과 조성이 비슷하고 광맥이 가까운 예도 많다. 이전부터 채굴 시 혼입에 따른 건강피해의 위험성이 지적돼 왔으나 J&J는 혼입 가능성을 부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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