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호조무사 차별철폐, 법정단체 인정"

1만 여 명의 간호조무사들 연가투쟁‥"의료법 개정안 통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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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예고했던 1만 간호조무사 연가투쟁을 실시했다.

3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주최로 간호조무사 차별철폐·법정단체 인정 촉구 전국 간호조무사 결의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1만여 명의 간호조무사들은 간호조무사협회의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개정안의 촉구를 위치며 국회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 같은 간호조무사협회의 목소리에 국회와 유관단체 장들도 참석해 축사했다.

홍옥녀 간무협 회장은 간호협회의 방해를 갑질횡포라고 규정하며, "법정단체 인정은 75만 간호조무사의 고유한 기본권리다. 그 누구도 간섭해서는 안되며, 차별없이 법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국회에는 지난 8월 김순례 의원이 대표발의한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개정안이 심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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