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스미스앤드네퓨, 임상·연구분야 혁신 시너지낸다

"정형외과 로봇 인공관절 수술장비 교육 선도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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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과 스미스앤드네퓨(대표 구재욱)는 지난 4일 '가천대 길병원-스미스앤드네퓨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양 기관이 의학정보, 의학기술 및 경영정보 교류 등을 통해 임상 및 연구 발전을 도모해 급변하는 의료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세계적인 정형외과 로봇 인공관절 수술 장비의 교육 기회를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김양우 병원장은 "길병원은 국내 최초로 의료AI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미래 의료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다시 한번 의료 분야 혁신을 주도하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구재욱 대표는 "스미스앤드네퓨는 160년의 역사를 가진 노하우를 길병원의 우수한 임상과 연구 역량과 결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 사의 장점들이 시너지를 발휘해 많은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미스앤드네퓨는 정형외과의 인공관절 및 골절치료 제품,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침습 수술 장비, 임플란트, 흉터 및 창상 치료에 사용하는 다양한 드레싱 제품 등을 갖춘 다국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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