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건강보험 일산병원, 유행성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최근 응급의료센터 및 외래 진료과에서 유행성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행성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소 합동으로 마련됐다.
 
메르스 의심환자가 감염내과 외래에 내원했다는 상황을 가정하고, 의료진, 간호사, 행정직 등이 상황․감염관리팀, 진료팀, 지원팀으로 구성돼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 표준매뉴얼에 따라 음압 이송카트로 응급의료센터 음압격리실로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했다.
 
이어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하고 접촉자 관리, 환경 소독 등 이번 상황에 대한 수습과 복구로 훈련을 마무리했다.
 
훈련 종료 후 참가자 전원은 상황 판단, 경보 발령 등 모의훈련 상황별 미비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토의하며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보완했다.
 
또한 앞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외래 간호사 전원을 대상으로 보호 장구 착용, 탈의 등 실전 위주 훈련도 실시해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한 바 있다.
 
김성우 병원장은 "유행성 감염병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체계적인 초동 대응으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권역내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과 주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유행성 감염병 대응능력을 강화해 환자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제약·바이오 업계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설립' 확대될까
  2. 2 "마스크 대란 잠재운 민심지킴이… 죄송, 고맙다"
  3. 3 마스크 반품에 분주한 유통업계…재고분 처리 관건
  4. 4 물파스 중풍치료·無효과 크릴오일 판매 '쇼닥터' 자격정지 추진
  5. 5 '자렐토' 후발약물 도전 3개사, 특허 회피 성공
  6. 6 대웅제약 "ITC 예비결정, 전례 없는 중대한 오류"
  7. 7 [종합]공적마스크에 울고 웃었던 약사들 "힘들었지만 보람"
  8. 8 사상자 나온 고흥 병원 화재‥ 안전관리 '사각지대'
  9. 9 '이베니티'를 쓰고 안 쓰고의 차이‥고위험군은 안다
    "'적재적소' 급여..
  10. 10 대통령부터 차관까지…만남 성사된 고위직-바이오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