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의대, 아시아 6개국 젊은 의학도 간 학술교류의 장 열어

'제2회 국제 호의학술제' 성황리 개최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이 지난 11일(월) 의과대학 일대에서 '제2회 국제 호의학술제(The 2nd Korea University International Medical Student Research Conferenc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대의대는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능동적으로 상황을 주도하는 의대생으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그 중 학부시절부터 의과학 연구에 노출시켜 학생들의 자발적 연구능력을 함양시키고자 2010년부터 학생연구회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 12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제10회 학생연구회는 의예과 2학년부터 의학과 4학년생까지 59명 21개 연구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도교수와 지난 1년 간 연구에 매진해 온 연구회는 11월에 모든 팀이 모여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데, 지난해에 이어 홍콩, 싱가포르, 일본, 태국, 대만의 7개교 의대생 18명을 초청해 국제 학술제로 확대 개최했다.
 
학생 및 전공의, 교수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등록 △포스터 발표 △개회식 △학생연구회 소개 △구연발표 △시상 △폐회사 순으로 열렸다. 고대의대에서는 포스터 발표에 26팀, 구연발표에 11팀이 참가했으며. 홍콩중문대학교, 홍콩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싱가포르 듀크-NUS 의학대학원, 일본 나고야대학교, 태국 출라롱콘대학교, 국립타이완대학교 등 국외 의대생은 포스터 발표에 18팀, 구연발표에 7팀이 참가했다.
 
이홍식 의과대학장은 "여타 국제 학술대회만큼 수준 높은 발표와 학생들의 성숙한 태도에 놀랐으며, 모든 진행과 발표, 좌장까지 학생들이 진행한 행사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본인만의 연구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젊은 의과학자로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응급의료, 환자·지역중심으로" 격차없는 응급의료체계 완성
  2. 2 손잡은 의-정, 불법 의료광고 점검 나선다
  3. 3 [종합] 노바티스 리베이트, 3년 여정 마무리‥판결이 남긴 것
  4. 4 삼아제약 리도멕스 항소심도 승소…이번에도 역가 주효했나
  5. 5 JP모건 헬스케어 참여 국내사들, R&D 성과 내세워 '활약'
  6. 6 셀트리온 합병설 주가 일제히 상승…대형 바이오사 거듭날까
  7. 7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방향 제시… "3년간 단계적 진행"
  8. 8 사재기·품절로 약국가 요동… 약사회, 오늘 동아ST와 결판?
  9. 9 안양시약사회 "약사직능 도약 출발점 되는 해 만들자"
  10. 10 대법원, 창원경상대병원 약국개설 취소 결정… 폐업 수순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