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라이트팜텍 손배 소송에 '강력 대응' 천명

'루치온주' 판매 두고 갈등…뉴팜측 "6년간 원만히 거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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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이 라이트팜텍으로부터 피소를 당한 사실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한뉴팜은 지난 22일 공시를 통해 라이트팜텍이 약 25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라이트팜텍은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대한뉴팜이 라이트팜텍에 물건을 전량 공급해야 하는데, 대한뉴팜 측이 이를 어기고 판매를 진행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이에 대해 대한뉴팜 측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대한뉴팜에 따르면 루치온주 600mg은 대한뉴팜이 허가권을 갖고 있고, 100병상 이하 병원에 판매해왔다.
 
또한 신의와 성실의 원칙에 입각해 거래 병원 리스트를 라이트팜텍 측에 제공했고, 6년 이상 아무런 문제 없이 거래를 지속해왔다고 설명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라이트팜텍과 6년 넘게 원만하게 거래하다 피소돼 당황스럽다"면서 "라이트팜텍의 피해 산출 금액의 근거가 모호하며, 이번 청구 소송 건을 강력히 대응해 회사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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