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약품, 소외이웃에 사랑의 연탄나눔

오창읍 소재 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 대상…징검다리에 성금 기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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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에 소재하고 있는 해성약품과 진선메디칼(대표 안형모)이 매년 이어오던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금년에도 이어가, 지난 11월 23일 오창읍 소재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성약품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들은 청주시 오창읍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또한 해성약품은 징검다리(대표 임동현)에게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6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했으며, 4가구에게는 유류를 지원했다.
 
안형모 대표는 "나눔의 즐거움은 매년 커지는 것 같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의 자녀들까지 참여해 봉사와 나눔의 참의미를 되새기는 하루였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연탄을 처음 만져 본 아이들이, 그 연탄 한 장이 지닌 의미와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보람된 봉사였으며, 앞으로도 해성약품은 인보사업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및 가족등 5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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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박승엽 2019-12-03 16:28

    정말 감동적이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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