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팜텍, 안구건조증 치료신약 `GLH8NDE` 임상1상 개시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지엘팜텍.jpg

지엘팜텍(대표이사 왕훈식)은 개발중인 새로운 기전의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이하 GLH8NDE)의 임상 1상 시험에 대한 연구자 미팅을 지난 9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하고 12월초에 시험대상자 등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은 건강한 한국인 및 서양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GLH8NDE(점안제)를 단회 및 반복 투여 시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제1상 임상시험으로 2020년 상반기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GLH8NDE는 안구건조증치료제 신약으로 동아ST로부터 독점 라이선스를 도입한 물질이며, 지엘팜텍의 제제기술을 적용하여 약물의 안구 투과도가 증진되었음을 비임상시험으로 확인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약리학과와 안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시험대상자 뿐만 아니라 서양인 시험대상자(유럽-불어권, 러시아권 및 영어권)를 포함하여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구건조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한 눈물의 생성 부족과 신체 내에서 윤활 작용을 하는 눈물이 과도하게 증발되어 안구 표면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황사나 미세먼지 등에 따른 기후환경 변화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사용의 확산으로 인해 전 세계적 인구 중 14~33%의 환자가 이 질환을 겪고 있으며, 환자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2018년 IMS data 기준으로 안구 건조증 치료제의 국내 시장은 약 1,677억 원, 해외시장은 약 21.7억 달러(약 2.4조원)에서 2024년 약 45.9억 달러(약 5.3조원)로 연평균 7.9% 성장(2018년 Sales Forecast, Global data)을 전망하고 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코로나19' 확산세에 결국 '키메스' 취소로 가닥 잡혀
  2. 2 마스크 공적판매처에 '약국'도 포함… 지오영 통해 공급
  3. 3 제약업계, 대구·경북 영업활동 중단…전국 확대 이어지나
  4. 4 4.15 본선행 두고 보건의료인 출신 후보들 '희비'
  5. 5 `약물 난치성 뇌전증` 새희망‥'브리비액트'에 기대
  6. 6 코로나19 사태 확산…대형병원 응급실 임시폐쇄 전국 확대
  7. 7 코로나19와 사투 '대구시 의료진' 고군분투…"시민들 지키자"
  8. 8 이의경 처장 "코로나19 효과? 아비간 도입 방안 검토 중"
  9. 9 제품노후화 분주해진 다국적사‥파이프라인 재정비
  10. 10 이전상장 앞둔 노브메타파마 지켜볼 파이프라인은?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