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유전체 정보관리 시스템' 관련 특허 취득

바이오-IT 융합 기술 독자 개발…지난해 일본 수출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대표 황태순)는 유전체 분석 정보 관리 시스템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의 명칭은 '유전체 분석 업무의 워크플로우(Workflow) 관리 장치, 방법 및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국내 바이오 기업이 유전체 분석 분야에서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IMS)'을 독자 개발해 특허까지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허 기술 모식도(유전체 검체 입고-검토-분석-보고서 전달까지 자동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이 특허 기술을 활용하면 고객 주문서 입력 및 검체 등록부터 품질 검사, 라이브러리 구축, 염기서열 분석, 생정보 분석 등 업무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통계 분석과 정보 활용도 가능하다.
또한 업무의 수행 조건과 담당자 결정, 작업 공간 생성을 비롯해 결과 보고서 질 검토와 고객 만족도 판단 등의 과정이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으로 이뤄진다.
 
테라젠이텍스는 이 특허 기술을 자사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분야에 적용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일본의 암 연구소에도 수출한 바 있다.
 
황태순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대표는 "이번 기술은 빅데이터 통계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 반영된 플랫폼"이라며 "이를 통해 유전체 정보의 정확도와 보안성을 높이고, 유전체 검사기관의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테라젠이텍스는 이번 특허 외에도 의료 빅데이터 활용 기술 등 바이오 IT 융합 분야의 특허 2건과 유전체 분석에 관한 다수의 컴퓨터 프로그램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병원약사회, '2020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 개최
  2. 2 [수첩] 임시주총 앞둔 신라젠, 결국 개인투자자가 관건되나
  3. 3 젊은의사 바통 이어 받은 선배의사들 "14일 총파업 투쟁"
  4. 4 공공의대, 의무복무 안하고 장학금만 반환하면‥악용 가능성
  5. 5 임성기 회장 떠난 한미약품, 경영권 승계 임종윤 대표에 무게
  6. 6 공공의대 설립?… "공공보건장학제도도 소용 없어"
  7. 7 [비하인드 씬] 항고혈압제 왕좌 '올메사르탄 패밀리'
    '전설'을 쓴다… ..
  8. 8 "첩약 급여화 결정에도 의료계 반발 여전, 유감"
  9. 9 돌아온 일반약 관심…치질·체중감량 보조제 등 허가 늘어
  10. 10 [종합] 6년 만에 전공의 파업
    거리에 선 전공의들 절절한 외침‥"정부, ..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