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R시장 뛰어든 세나클소프트, 카카오벤처스 등 30억 투자유치

"비효율·불편 오랫동안 유지된 EMR..최근 정부 혁신의지에 따른 변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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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세나클소프트(대표 위의석)는 뮤렉스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개념원리로부터 총 3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세나클소프트는 네이버 검색광고 사업, SK텔레콤 T전화 서비스 등을 성공시킨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 위의석 대표를 비롯, IT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구성원들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올해 클라우드 기반의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을 개발, 출시할 예정이다.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대표는 "세나클소프트의 목표는 의사 등 전문 의료인과 환자, 일반 사용자 모두가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양방향 헬스케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라며 "그 실현을 위한 첫 단계로 클라우드 기반 EMR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벤처스 정신아 대표는 "EMR 시장은 비효율과 불편함이 오랫동안 존재했던 것에 비해 혁신이 일어나지 않았던 영역"이라며 "최근 정부에서 EMR인증제 등 혁신을 위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가운데, 뛰어난 서비스 개발력을 갖춘 세나클소프트가 EMR 사용성의 개선과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해 투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나클소프트는 지난해 1월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두나무앤파트너스,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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