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필러·메조테라피 이어 보툴리눔톡신 수출허가 획득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한국비엔씨(대표이사 최완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품 '비에녹스주(BIENOX Injection)'에 대해 완제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주력제품인 더말필러 및 메조테라피 제품군과 지난해 10월 신규 출범한 병의원용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I.st)에 이어 보툴리눔톡신까지, 바이오에스떼틱(생체물질을 이용한 미용성형)시장의 의료기기, 기능성화장품, 전문의약품 '라인업'을 모두 구축하게 된 것.
 
이번에 수출 허가를 획득한 보툴리눔톡신은 현재 국내 임상 1상 및 2상이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2021년까지 임상 3상을 완료할 예정이다.
 
임상 목적은 현재 세계시장 1위를 점하고 있는 미국 앨러간사의 보톡스제품 대비 안전성과 개선효과에 있어 동등 또는 우위에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함이다.
 
이와 관련 현재 본사가 위치한 대구공장에서 초기생산을 진행한 후, 향후 해외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단순 면적으로도 대구공장의 5배가 넘는 규모로 세종시에 신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에 따라 한국비엔씨 측은 "매출 확대는 물론 기존 제품과의 성장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연내에 세종공장까지 완공되면 명실상부한 글로벌 바이오메디컬업체로 성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이수진 의원 "의대생 공공재"…의협 "그럼 당신은 무임승차"
  2. 2 복지부 “공공병원 강화 소극적 지적 사실 아냐…절차 진행 중”
  3. 3 독감백신 전국민 접종 화두 속 의료계 "공급, 현실적 불가능"
  4. 4 올해 최종 결과 내놓겠다는 제약사들‥코로나19 백신의 명암
  5. 5 서방형 실로스타졸 시장, 후발약물 진입 본격화되나
  6. 6 에이치엘비, ESMO서 20여 개 연구결과 발표…다시 관심 받나
  7. 7 코로나 '멘탈데믹' 우려‥복지부 2차관제 정신건강정책 '기대감'
  8. 8 [돋보기] LG화학 전지 분할, 생명과학도 이어질까
  9. 9 특허 풀린 '챔픽스' 제네릭, '제형 개선' 경쟁력 확보 나선다
  10. 10 상시적 의약품 배송 시스템이 공모전 대상?…藥心 '부글부글'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