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현장 점검 나서

박능후 장관, 감염예방 및 조기발견 위한 국민과 의료계의 협조 당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복지부가 직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설 명절을 앞둔 23일 인천공항검역소를 방문해 최근 중국 우한시에서 각국으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중국을 비롯해 태국, 일본, 대만, 미국까지 확산되고, 국내에서도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초기 단계부터 우한시 발(發) 항공편(주 8회) 입국자 모두를 대상으로 입국 게이트에서 개인별 체온측정 등 검역조사를 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모든 입국자는 출발지와 관계없이 입국장에서 발열 감시를 하고 있다. 
 
또한 중국 출·입국자에 대해서는 감염병 정보 제공, 감염병 주의 안내문 배포(출입국 시), 증상 발현 시 신고방법 안내문자 발송(입국 후) 등 예방 활동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
 
박능후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제1여객터미널 검역대, 우한 발 항공편 입국 게이트 검역 현장 등 검역 대응 현장을 살펴보고, 해외 여행객 대상 감염 예방 안내문 배포 등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게이트 검역 및 확진자 이송의 상세 절차를 점검한 이후 첫 확진자의 국내 유입을 성공적으로 막은 현장 검역관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박능후 장관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 및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국민과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의 중국 여행력(歷)을 꼭 확인한 뒤 증상이 있는 경우는 선별진료를 하고, 의심환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서는 감염증 예방행동 수칙 준수, 중국 방문 후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에 우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한 뒤 안내에 따라 줄 것"을 강조했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코로나 간호사 수당 하루 4만원 결정‥간협 "늦었지만 다행"
  2. 2 "의사 구속, 13만 의사 질식 사법 폭거" 대법원 앞 1인시위
  3. 3 [Q&A] 질병청,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 일시 중단 관련
  4. 4 관리부실 식약처?‥의약품 전담공무원, 바이오 주식 매매해도 'NO 감시'
  5. 5 ESMO 2020, 신약들의 '새로운' 데이터로 활기‥경쟁 치열
  6. 6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ESMO 기세 몰아 국내 임상 돌입
  7. 7 코로나 입원환자 건보적용됐지만‥'하루 전' 검사에 '울상'
  8. 8 ‘탈츠’ 강직성척추염 급여화… ‘코센틱스’와 맞대결
  9. 9 신풍제약, 자기주식 129만여 주 처분 결정
  10. 10 정부, 6년간 바이오산업 인재 4만7천명 양성 추진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