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이 최우선"

감염 확산 막기 위해 온 국민의 주의와 협조 절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777.jpg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월 20일까지 중국에서 274명 환자가 발생했다. 우한시 외에 베이징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왔으며 우리나라, 태국, 일본으로 환자가 유입됐다. 우리나라 확진 환자도 집단 환자가 발생했던 우한 수산시장은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을 시사한다.


아직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잠복기, 사람간 전파력이나 사망률을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다. 다만 지금까지 278명 환자 중 6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돼 현재까지 사망률로는 과거 우리를 공포에 떨게 하였던 사스나 메르스보다는 낮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아직까지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확산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최평균 교수는 "확실한 치료법이 없는 만큼 예방이 최우선이다”며 “되로록 환자 발생 지역의 방문을 자제하고,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예방 지침을 잘 지키는 것과 함께 외국에 갔다 돌아온 후 2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를 통해서 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우한 폐렴과 사스, 메르스 비교>

구분

우한 폐렴

사스[SARS]

메르스[MER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Severe Aacute Respiratory Syndrome)

중동호흡기증후군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원인

코로나바이러스

치사율

2%

15%

28%

유행

2020년 중국 우한 시

2002~2003 중국

2015년 중동

잠복기

2~5, 최대 14

증상

발열, 기침, 호흡곤란

발열.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 혼수, 근육통, 위통, 설사, 마른 헛기침

고열, 기침, 숨가쁨, 신부전 동반, 중증 폐렴증상, 심막염, 설사

치료

항바이러스제/백신 없음. 증상 치료만

감염

확인 안됨

호흡기, 감염자와 밀접한 접촉이나 분비액

사람 간 감염 확인 안됨. 병원 내 감염, 감염자 혈액, 검체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 병은 싫엉ㅠ 2020-01-23 20:57

    중국,우환,코로나..싫엉!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혈액투석' 환자, 코로나19 확진…의료계 '초비상'
  2. 2 코로나19에 '응급실 연쇄 폐쇄?'‥진료체계 마비 우려
  3. 3 셀트리온, 창사 이래 최대 매출에 긍정적…영업이익만 3,780억원
  4. 4 코로나19 지역확산 분기점…의료계·지역사회 긴장
  5. 5 "분위기 확 달라졌다"…불안감 커진 대구·경북 약국가
  6. 6 콜마, CJ헬스케어만 남기고 제약사업 7,500억 매각
  7. 7 '코로나19' 대응 관련법, 국회 복지위 법안소위 통과
  8. 8 검찰, 메디톡스 간부 약사법 위반으로 구속영장 청구
  9. 9 셀트리온, 2019년도 매출 1조 1,285억 달성…창사 이래 최대
  10. 10 유한양행, 뇌질환 신약 후보물질 3종 기술도입 계약 체결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