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자율정화 청문회 이후 미개선 약국 5곳 고발

제1차 약사지도위원회서 결정… "올해 3차례 청문 진행, 현장점검 지속"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경기도약사회가 약국자율정화사업을 통해 개선되지 않은 5개 약국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도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임용수, 위원장 조서연)는 지난 6일 약사회관에서 개최된 제1차 약사지도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약사지도위원회는 지난해 지부 임원을 포함해 수년간 취합된 리스트를 근거로 총 120여개 약국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 한 바 있다.
 
이중 불법사례가 확인된 21개 약국에 대해서 9월 29일 청문절차를 진행해 재발방지 확약서를 징구하고 강력히 경고하였음에도 이들 약국에 대한 재점검 결과 또다시 불법사례가 확인된 5개 약국(남양주, 안성, 안산, 시흥, 안양 각 1개소)를 고발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임용수 약사지도담당 부회장은 "최근 수년간 청문절차 대상에 포함된 약국에 대해서는 지겨울 정도로 현장점검을 꾸준히 진행하여 개선되도록 할 것"이라며 "2020년에는 총 3차례에 걸쳐 청문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2020년 사업계획과 관련 ▲ 면허대여약국 고발센터 운영 ▲ 분업예외지역약국 점검 강화 ▲ 한약국 불법행위 강력 대처 ▲ 의료기관과 약국 간 담합행위 척결 노력 등을 결정했다.
 
또한 전 회원 서신을 발송하여 일부 약국의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척결의지와 경각심을 고취시키기로 했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안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동안 게시물등록시 [실명의견쓰기]로 인해 로그인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댓글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감염병 대응 한국병원 노하우 배우자" 해외의료진 `러시`
  2. 2 영업활동 현금유입, 종근당 773억 최다…동국 695억
  3. 3 브릿지, BBT-401 두번째 용량군 투여 올 3Q말 예상
  4. 4 전세계 임상시험, 코로나19 대유행에 큰 타격‥중지 또 중지
  5. 5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끝을 보라'"
  6. 6 브릿지바이오, BBT-401 임상2상 "가능성 봤다"
  7. 7 "마스크 대리구매 전면 허용… 벌크포장 취급 거부"
  8. 8 "대구 파견 의료진 수당 미지급, 어떤 변명도 허용 안돼"
  9. 9 `알콕시아` 후발약물 도전 7개 제약, 특허 회피 성공
  10. 10 기다리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사스·메르스 때와 다르다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