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협, 서울 노숙인 시설에 감염예방 물품 후원

노숙인 시설에 방역마스크·손세정제 전달, 감염예방 교육 실시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대한간호협회가 지난 11일 서울역 희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대한성공회 유치재단인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직원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감염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자 및 확진자가 늘면서 감염 예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노숙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감염 예방 지원과 관련 시설 종사자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이에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서울시 노숙인 시설인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노숙인 시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리대책을 논의하고 방역 마스크 1,000개와 손세정제 30개 등을 후원했다.

이날 대한간호협회는 센터 직원을 비롯한 특화자활사업 참여자 약 30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전파 차단을 위한 감염관리' 교육도 실시했다.

한민경 감염관리전문간호사는 현재까지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정보와 감염균의 전파 기전, 개인위생 관리, 환경 소독 및 주의사항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노숙인들을 위해 활동하시는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허용구 센터장(안드레 신부)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대한간호협회도 노숙인들의 건강관리와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는데 제 몫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허용구 센터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처럼 예측 불가능한 사건이 발생할 경우 노숙인들을 보살피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낀다”며 “이같은 시기에 대한간호협회가 방문해 감염 예방물품을 후원하고 관련 교육까지 진행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안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동안 게시물등록시 [실명의견쓰기]로 인해 로그인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댓글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제약기업 복리후생비 또 줄었다…1인당 510만 원
  2. 2 한국 의료기기 세계 10위‥체외진단 분야가 가장 큰 시장
  3. 3 故허영구 원장 '의사자' 지정 요구…가능할까?
  4. 4 코로나19 세계적 확산세에 진단키트 수출계약 확대
  5. 5 영진약품, 연구개발 투자는 뒷걸음… 최대 경영실적 달성
  6. 6 감기약, 코로나19 영향 상비약 주목?‥시장 확대
  7. 7 한방병원·요양병원·정신병원 환자들‥상급종병 차별 '심각'
  8. 8 방대본 "코로나19 혈장치료, 혈액원 가동 의료기관부터 시작"
  9. 9 코로나19로 IPO 쏠림 예상…첫 제약·바이오기업은?
  10. 10 제약기업들 '수출비중' 3년째 위축…수출액은 늘어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