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공적 마스크 공급, 내일부터… 판매가 1,500원 이하

약사회, 긴급메세지 통해 안내… "공급가 급변할 땐 권고가격 별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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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표에 따라 약국의 혼선이 발생하면서 공적 마스크 공급이 예상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당초 3월 초 공급이 가능하다고 예상되면서 혼란이 커진 부분이 고려된 셈이다.  
 
대한약사회는 27일 회원들에게 전달한 긴급 메세지를 통해 확보된 공적 마스크 물량을 빠르게 균등 배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27일 확보된 공급 물량은 200만장으로 배포방법은 전국 2만2,000여 곳 약국에 80장에서 100장 범위로 지오영 거래 여부와 무관하게 균등 배분된다.
 
빠르면 28일 약국에 공급되며 약국간 공급 시차가 하루 정도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약국 판매가와 관련해서도 공지됐다. 지오영과 각 마스크 제조사와의 계약 가격이 다 다르기 때문에 약국에 공급된 가격도 매일 변경 공지된다.
 
약사회는 약국 판매가는 1,500원 이하로 판매할 것을 당부했다. 약국 공급 가격이 급변할 경우 판매 권고가격도 별도 안내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약사회는 "현재 마스크 공급과 관련하여 사실이 아닌 내용이 카톡이나 문자로 유포되는바 대한약사회와 시도지부의 공식 안내에 따라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국민들이 약국에 가면 항상 소량이라도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고 인식하도록 약국으로 공급될 수 있는 공적 마스크의 물량 확보에 여러 주체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의 지역확산으로 대한민국이 정말 어렵다. 가장 빠르고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감염예방용품 공적 공급처로서 약국이 기능하면서 민심을 안정시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전국의 약사회원님들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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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우체국800원 2020-02-28 03:02

    우체국은 1매당 800원인데 약국은 왜 1500원인데??
    약국에 폭리주는거야?
    아님 정부에서 무슨 꿍꿍이가 있는거야?
    그런게 아니라면 가격은 최적가격으로 동일하게 정하는게 당연하다
    ㅆ ㅣ 바 일하는 꼬라지하고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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