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큐캐피탈파트너스에 인수…보유 지분 전체 넘겨

총 450억 원 규모…종합 중견제약사 성장 목표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서울제약은 28일 황우성 회장 외 8인이 보유한 지분 379만여 주를 2018 큐씨피 13호 사모투자합작회사에 양도했다고 공시했다. 양수자의 최대주주는 큐캐피탈파트너스다.
 
양수도 대금은 총 450억 원 규모이며, 이번 양수도에 따라 큐캐피탈 측은 서울제약 전체 주식의 44.68%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최대주주도 변경된다.
 
서울제약은 자체 개발한 구강용해필름 기술을 기반으로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와 치매 치료제, 조현병 치료제 등을 개발·판매해왔다.
 
업계와 보도 등에 따르면 큐캐피탈은 성장지원 펀드를 통해 이번 투자를 진행했으며, 제네릭과 개량신약 등 서울제약의 기존 사업에 신사업을 추가해 종합 중견제약사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R&D에 투자를 강화하는 한편 전문인력을 영입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제형 기술을 활용한 신약 공동개발 및 일반의약품 개발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기획] 18일 늦은 '메르스 교훈'에 즉각 대응했지만 '정석' 안통한 코로나..
  2. 2 3월 바이오 신약특허 9건 `활발`..시장 위축 무색
  3. 3 의정부성모병원, 확진자 7명 추가…병동 임시폐쇄
  4. 4 '바이오시밀러' 대체어는 '동등 생물 의약품'… 식약처 협의
  5. 5 "마스크 정치 쟁점화 유감… 약국 폭리 언급 불편"
  6. 6 의료진 감염 '신천지' 언급…醫 "의료진에 책임전가 뉘앙스"
  7. 7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 구속영장 기각…향후 검찰 방향 주목
  8. 8 [창간기획] '찬밥' 감염관리실, 코로나19서 '히어로'
  9. 9 DHP·파마리서치·하나제약 '20%대 영업이익률'
  10. 10 "일부 공적 마스크 품질문제 불만·반품… 개선 요구"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