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파약사협동조합, 발효흑삼 드링크제 개발·출시 도전

건기식 생산업체 함초록과 업무 협약 체결… "조합 특성 맞는 제품개발 기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국내 1호 약사 협동조합인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이 자체 제품 개발을 통해 회원 약국과의 시너지를 내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이사장 백승준)은 지난 14일 인천 계양구 내 한 식당에서 건강기능식품 생산업체 함초록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아로파는 함초록과의 제품 개발을 추진해 빠른 시일 내에 제품 출시에 나서기로 했다.
 
함초록은 2016년 설립된 농업회사법인으로 2018년부터 고려인삼을 이용한 발효흑삼을 개발해 매출 13억원을 올린 개발 업체다.
 
지난해부터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성종혁 교수와 발효흑삼 저분자성분의 고순도 추출공법을 개발했고 간 기능 개선, 탈모방지 관련 효능의 실험을 진행해오고 있다.
 
기존 추출공법보다 저분자 진세노사이드 성분의 추출수율 및 함량이 30% 이상 증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로파는 함초록의 해당 연구방법으로 추출된 발효흑삼을 면역개선 드링크제로 개발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백승준 이사장은 협약에 대해 "협동조합이 새로운 PB제품, 조합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제품 개발에 기대하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싶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개발팀을 꾸렸고 함초록과의 협약은 첫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백 이사장은 "고려인삼 분자구조를 세분화해서 효율을 높이려는 실험이 진행 중인데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차근차근 준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초록 최혜경 대표는 "올해 아로파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출시가 더 빨리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아로파와 함께 하게 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메트포르민 NDMA 검출 제품 판매 재개, 공은 또 제약업계로
  2. 2 삼진제약 공동오너경영 체제, 2세서도 유지 가시화
  3. 3 메트포르민 판매 중지…醫 "교감없는 발표는 아쉽"
  4. 4 1차 치료제 전이성대장암 좌우, 얼비툭스 존재 이유
  5. 5 고대구로병원 마스터플랜 가동
    외래관 신축으로 중증질환치료·연구역량..
  6. 6 학회 "당뇨병 환자, 임의로 메트포르민 복용 중단해서는 안돼"
  7. 7 코로나19 자가격리 2차례 위반한 20대‥法, 징역 4개월 선고
  8. 8 "렘데시비르, 코로나19 국내 첫 공식치료제 여부 28일 결정"
  9. 9 메트포르민까지 번진 NDMA 여파, 그래도 희망은 있다
  10. 10 불순물 검출 메트포르민 '가드메트정' 등 31품목 판매중지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