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서 개국 약사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약국 방문 확진자 2명과 접촉 사실 확인… 확진 판정받은 의사도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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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약사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코로나19 확진자 발표 등에서 파악된 첫 개국 약사 확진 사례다. 
 
경북 경산시는 27일 코로나19 확진자 발표를 통해 경북 경산의 한 개국 약사가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경산시가 밝힌 추가 확진자는 10명으로 이중 7명은 경산시 내 서요양병원 입소자 6명과 종사자 1명, 나머지 3명은 개국 약사 1명, 대구 파티마병원 환자 1명, 대구 시지노인전문병원 요양보호사 1명 등이다.
 
확진 판정 받은 A약사는 지난 2월 18일과 3월 3일 약국을 방문한 확진자 2명과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17일과 18일에는 내과를 방문해 대구 확진자인 의사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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