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코로나19 분자진단 핵산추출시약 신규 수주

57억 원 규모…원자재 '자성나노실리카입자' 원천기술 보유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바이오니아(대표이사 박한오)는 코로나19 분자진단검사에 사용되는 핵산추출시약의 국내외 주문 57억 원 규모를 신규 수주해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니아의 핵산추출시약은 자체 개발한 자성나노실리카입자를 이용한 방식으로, 국내를 비롯해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검사기관에 공급을 시작했다.
 
분자진단은 핵산추출장치를 이용해 검체에서 바이러스 RNA를 추출하고, 추출된 RNA를 Real-Time PCR을 이용해 증폭 시켜 진단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코로나19 분자진단을 위해서는 RNA를 추출하기 위한 핵산추출시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바이오니아의 핵산추출시약 주문량 증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국내외 핵산추출시약 및 원자재의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핵산추출키트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과 분자진단키트만 제조·공급하는 기업들에 핵산추출시약과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를 패키지로 공급해 달라는 요구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니아는 현재 보건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체외진단기기 제조 및 수출기업 정보에 기재된 수출허가 승인을 획득한 기업 중 핵산추출시약과 진단키트를 함께 생산·공급하는 유일한 기업"이며 "핵산추출시약은 미주, 유럽 및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지속해서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니아는 핵산추출시약의 핵심 원자재인 자성나노실리카입자를 2000년대 초반부터 자체 개발해 생산하고 있으며, 핵산추출키트를 연간 6000만 테스트까지 공급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구축하고 있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제약·바이오주 외국인 투자 증가 지속…5월만 2.2조 원 늘어
  2. 2 오랜 왕좌에는 이유가 있다‥`스타틴`에 대한 YES or NO
  3. 3 "사무장병원 실명 밝힌다" 6월부터 사무장병원 체납자 공개
  4. 4 코로나19로 병원실습 중단‥"이 시국에 교육기관 평가가 웬 말"
  5. 5 수술실CCTV 설치 민간 지원無 경기도醫 "철회하라"
  6. 6 방대본 “국내 개발 항체후보물질, 동물모델서 치료효능 확인”
  7. 7 수가협상 파행에 멘붕 빠진 의료계…"이건 협상 아닌 통보"
  8. 8 셀트리온, 코로나19치료제 의미있는 신호에 기대감
  9. 9 제약 영업사원 확진에 업계 우려…국내 제약사들 예의주시
  10. 10 병협·의협·치협 수가협상 결렬…약사회·한의협 타결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