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동참"…JMO피부과, 당일예약 불가

예약 통제 통해 대면 최소화, 캐비사이드 살균 소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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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시행에 따라 개원가에서는 당일 진료예약을 받지않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JMO피부과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당일 진료 예약을 받지 않는 등 철저한 예약제 시행으로 병원을 혼잡하지 않게 운영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이 수그러들지 않고,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철저한 예약 통제를 통해 환자들간의 대면을 최소로 줄여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JMO피부과는 "1인 시술실 및 1인 준비실을 갖추고 위생에도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병원 시설들의 알코올소독 뿐만 아니라, 피부에 접촉하는 레이저 기기의 팁 부위를 항 박테리아, 항 바이러스, 항 진균 등 기능이 있는 ‘캐비사이드’ 살균 소독제로 소독을 진행했다.

JMO피부과 고우석 대표 원장은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발맞춰서 당일 예약은 받지 않고, 예약 시간 조정을 통해 환자들간의 대면 접촉 시간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내원하는 모든 사람들은 입구에서부터 손씻기와 대기중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1인 시술실 및 1인 준비실을 운영하는 것은 환자의 프라이버시 뿐만 아니라 감염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필요한 사항이다"면서"철저한 예약 통제를 위해 쾌적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환자 한명 한명의 영구 제모 효과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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