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2019년 매출 620억 원 달성

전년 대비 20% 증가…영업이익 97% 늘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지난해 매출액(개별재무제표 기준)이 620억 원으로 전년 517억 원 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4억 원으로 2018년 43억 원보다 97% 늘었다.
 
시지바이오는 현재 골대체제, 동종 진피, 유착방지제, 창상치료제, 의료기기보습제, 주름개선용 HA필러 등 다양한 의료기기 및 인체조직 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기술력과 효능을 인정받아 내수 시장에서는 의료기기 보습제, 골대체제, 동종 진피 등의 사업부문에서 전년 대비 2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사실상 '글로벌 진출 원년'이었던 지난해 아시아, 남미 주요 국가 외에도 눈높이가 높고 까다로운 일본 등의 선진국과도 연이어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매출 비중도 큰 폭으로 늘어났다.
 
특히 골대체제 품목군은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견고한 실적을 올렸다. 내수 부문의 골대체제군 매출은 전년 대비 37.4% 늘었다. 수출 부문 매출은 2018년과 비교해 74.4% 증가했다.
 
주름개선용 필러 품목군도 내수와 수출 모두 매출이 크게 늘었다. 내수 매출은 전년 대비 92.6% 증가했고, 수출 부문 매출은 2018년과 비교해 급증했다.
 
시지바이오 관계자는 "'지젤리뉴', '시지크라이오덤', '이지듀 MD' 등 핵심 제품의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2019년에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갱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텐트, 미용성형, 3D 프린팅 등 신 사업에 매년 10% 이상의 R&D 투자를 지속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갖춘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 No.1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종합] 6년 만에 전공의 파업
    거리에 선 전공의들 절절한 외침‥"정부, ..
  2. 2 오래 기다린 '당뇨병 치료제' 병용요법‥허가사항 풀린다
  3. 3 유튜브 '뒷광고' 파문 속 의료광고 실태 '도마위'… 파장 예고
  4. 4 경쟁력 없는 제네릭? 대안 떠오른 "대체조제·참조가격제"
  5. 5 고용량 1회용 점안제 약가인하 소송, 집행정지 신청 접수
  6. 6 해외 제조소 변경·공장 이전 등 의약품 품절 이어져
  7. 7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반기 순항…매출 전년대비 153% 상승
  8. 8 식약처, 제넥신 ‘GX-I7’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승인
  9. 9 열악한 전공의 현실‥ "무근본 정부 대책, 고통뿐"
  10. 10 "응급의료 차질 없게해달라"‥차관도 전공의 파업현장 발걸음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