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치과의사 출신 총선 후보 격려 방문

신동근 후보 "재선 성공해 치과의사회 숙원사업해결하고, 국민구강건강 챙겨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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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한치과의사회와 인천시치과의사회 회장 및 임원단이 신동근 후보의(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을) 선거캠프를 방문해 당선을 기원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은 "치과의사 출신인 신동근 후보는 지난 20대 국회에서 치과계의 다양한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재선에 성공해 구강보건의료 시스템을 정비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에 신 후보는 "치과치료에 대한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20대 국회에 입성 했을 당시에는 복지부내에 구강전담부서가 부재했었다. 때문에 늘어나는 치과진료 수요에 정부가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는 측면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며, 구강전담부서의 신설을 강하게 촉구했고, 지난해 1월 복지부내 구강전담부서가 신설됨에 따라, 국민구강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며 "재선에 성공하면, 구강정책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구강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후보는 "앞으로도 치과의사회가 국민구강건강 확보를 위한 의미있는 정책제언을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며 “저도 더 노력하는 치과의사출신 국회의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정책위 부의장, 원내부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 3월 8일 인천서구을 단수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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