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전화 상담·처방도 모바일 앱으로 안전하게

앱으로 접수·수납은 물론 환자가 원하는 약국에 처방전 전송 가능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부산대병원이 지난 1월 선보인 '스마트 모바일 앱'에 전자처방전 전송 기능을 추가해 진료 예약부터 결제, 검사결과 조회는 물론 환자가 원하는 약국에 처방전을 보내 기다리지 않고 약을 처방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처방전 전송 기능은 정부가 의료기관을 이용하면서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환자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로 상담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함에 따라 부산시약사회와 함께 처방전 전송 기능을 추가 했다.

환자가 모바일 앱으로 진료 예약을 하면 의사의 판단에 따라 안정성이 확보된 경우 전화로 상담 후 전자처방전을 앱을 통해 발행하면 환자는 본인이 원하는 약국에 처방전을 보내고, 약사로부터 유선이나 서면으로 복약지도를 받고 약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전화상담 환자는 물론 일반 외래진료 환자도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한 외출과 타인 접촉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진료의 모든 절차를 비대면으로 진행해 환자의 이동을 최소화하고 약국 내의 조제 대기시간도 없애 편리함과 동시에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어 이용자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정주 병원장은 "코로나19의 확진자 치료와 지역내 확산방지를 위해 국가지정음압병동과 선별진료소, 안심외래센터 운영 등 전 의료진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 부산 지역 최초로 부산시약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자처방전 전송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어 감염 확산 예방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일양약품 '슈펙트' 러시아 코로나19 치료제 임상3상 승인
  2. 2 "기대 못 미쳤다"‥ 1차 밴딩 받아든 병협·한의협 '아쉬움'
  3. 3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코로나19 여파 속 '희비'
  4. 4 [인터뷰]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 김영준 대표
    영상진단의 강자 `캐..
  5. 5 코로나19 팬데믹 넘어 엔데믹, 의료계 일상화 대비
  6. 6 한국콜마, 제약사업부문 양도 결정…총 5125억 원 규모
  7. 7 공적마스크 추가 운영, 협의해 진행…판매 중단 원인도 청취
  8. 8 공적 마스크 출고 80→60% 축소… 약국 공급량도 감소 예고
  9. 9 발사르탄+로수바스타틴 제네릭 허가 봇물…26일만 9건
  10. 10 일부 대학 대면강의에 코로나 확산세‥학교발 2차 대유행 우려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