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불안 확산 속 약국서 알아둬야 할 고용보험 혜택은?

약사회, '약국에서 고용보험 활용하기' 안내문 배포… "고용보험 혜택 제대로 활용하길"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코로나19 사태로 약국에서도 고용 불안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고용보험을 활용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일 시도약사회와 홈페이지를 통해 '약국에서 고용보험 활용하기' 안내문을 배포했다.
 
이번 안내문은 약국에서 고용보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관련 혜택을 충분히 받아볼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약국 내 고용보험 가입대상은 ‘1개월간 소정근로시간이 60시간(1주간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 미만인 자를 제외한 약국 종사자(근무약사, 종업원 등) 전원’이며 3개월 이상 근무하는 종사자는 근로시간과 상관없이 가입해야 한다.
 
고용보험 가입 시 약국 개설자는 매출액 감소 등 고용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고용유지조치(휴업, 휴직 등)를 취해 고용을 지속하는 경우 고용유지 지원금, 고용창출 장려금, 고용안정 장려금 등 임금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약국 종사자(근무약사, 종업원 등)는 실업급여를 비롯한 재취업 훈련비용, 육아휴직급여, 출산 전·후 휴직급여, 구직등록서비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근로자가 없는 1인 약국 개설자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할 경우 약국 개설자의 고용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도 주목할 만하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5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하는 자영업자는 누구나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최대 3년까지 납부한 보험료의 일부(30~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한약사회는 "코로나 19로부터 촉발된 고용불안 현상으로 인해 전 국민 고용보험 가입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보험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안내문을 통해 많은 약국에서 고용보험 그리고 이와 관련된 혜택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지병협 "의사 부족은 지역 불균형, 의료인력확대 철회해야"
  2. 2 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국내 임상 12건 진행 중
  3. 3 녹십자, 독감백신·혈장치료제 등 코로나19 ‘수혜주’
  4. 4 [영상] "검찰 고발까지" '4대악 의료정책' 대응 나선 의사단체
  5. 5 다시 한 번‥ 불굴의 천식약 '졸레어' 급여 성공기
  6. 6 사설구급차 막아선 택시사건‥관리 개선 계기돼야
  7. 7 [분석] 수도권 코로나 악몽 종식구도…방역 안정화
  8. 8 [인터뷰] 함소아제약 양용석 영업본부장
    "성장통 거치며 준 변화, 브랜..
  9. 9 방대본 “국내 코로나19 발생 제대로 파악했을 가능성 높아”
  10. 10 범정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등에 1936억 투입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