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의료인 위험수당·위로금 3차 추경 반영돼야"

신현영 의원, 정책조정위소 현장 의료인 현실 전해‥"의료진 헌신과 수고, 국가가 챙겨야"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신은진기자] 여전히 코로나19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의 헌신과 수고에 대해 정부가 최소한의 보상이라도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신현영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은 2일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 19 환자 치료를 맡은 원소속 의료진의 위험수당과 감염된 의료인 위로금 등 최소한의 보상이 제3차 추경안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신현영 의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환자를 치료하다 감염된 의료진이 100명이 넘을 정도로 현장에 있는 의료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감염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의료진의 헌신과 수고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은 우리 국가가 챙겨야한다"라며 "안타깝게도 지금 대부분의 코로나 19 현장 의료인들은 위험수당조차 지급받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코로나 19 환자를 돌보다가 감염되어도 아무런 지원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보건복지부 추산 이들에 대한 위험수당과 지원금은 311억 정도 된다. 정부가 감당하기 어려운 예산 규모는 아니다"라며 "형평성의 문제 등 예산 지원의 걸림돌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러한 부분까지 책임지는 국가가 바로 감염병 대응 선진국이 아닐까 생각한다. 국회 추경 심사에 관련 예산이 반영되도록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반복되는 감염병 재난 상황에서 의료진이 안전하게 현장 대응할 수 있는 국가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서 더불어민주당은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콤비신주 사용 여부, 동일성분 없어도 대체·처분 조치에 무게
  2. 2 대학병원 예정지 아파트 값 '요동' "유치 혈안 이유있네"
  3. 3 '베타미가' 제네릭, 상반기 실적 60억 원 돌파
  4. 4 '맘모톰 소송' 새 주장 삼성화재… 2심서도 '패배'
  5. 5 '아두헬름' 허가 후 알츠하이머 연구 변화‥'바이오마커' 찾기
  6. 6 백신 '콜드체인' 재조명…베트남서 '기술력' 수출 기회↑
  7. 7 자디앙 제네릭 관심 폭발… 생동 제한 후에도 16품목 허가
  8. 8 동구바이오, '알리톡' 제네릭 지배력 강화… 고성장
  9. 9 대세는 '항체의약품'인가‥ FDA 승인 100개 품목 돌파
  10. 10 '코로나 영웅' 공공병원 보건의료노조…9월 총파업, 이유는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