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간+후탄' 코로나19 중증환자에 유효 가능성

11명 중 10명 회복…일부는 6개월 후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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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연구팀 보고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코로나19 치료물질인 독감치료제 '아비간'(Avigan, Favipiravir)과 췌염치료제 '후탄'(FUTHAN, nafamostat) 병용이 중증환자에 유효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도쿄대 연구팀은 4월부터 집중치료실(ICU)에서 인공호흡기와 인공심폐장치 '에크모'(ECMO) 치료를 받은 36~75세 중증환자 11명에 아비간과 후탄 병용투여를 실시했다. 1명은 사망하고 10명은 회복했으며 일부는 6개월 후 인공호흡기가 불필요해져 이미 퇴원했다.

 

ICU에서 치료가 필요해진 환자의 사망률은 해외에서 30~50%에 달한다는 논문이 있다. 이번에는 과학적 방법에 기초해 엄밀하게 평가한 것은 아니지만 작용기전이 다른 아비간과 후탄의 병용이 유효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어 주목된다.

 

도쿄대는 지난 5월 병용에 관한 임상연구를 실시했다. 아비간은 단독으로 효과를 조사하는 임상시험도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유효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아비간은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고 후탄은 세포내 침입을 억제하는 외 중증화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혈전의 발생도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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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원래 2020-07-07 11:52

    일본 코로나 치명률이 10%보다는 낮은걸로 알고 있는데 중증환자라 의미가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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