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공적마스크 재고분 다시 사들여 공적 영역에 유통

공적 마스크 재고분 처리…700원 가격에 공공기간과 등에 유통 보급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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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적마스크 재고분을 다시 사들여 처리할 방침이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수급현황 공적마스크 재고분 처리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현재 공적마스크, 즉 공적 판매처의 마스크 재고분에 대해서는 다시 사들이겠다는 입장이다.
 
식약처는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신뢰, 신의성실 원칙에 의해서 이 공적 재고분을 되도록 정부가 직접 다시 700원 내의 가격으로 사들여서 공공기관이라든가 또 공적 영역에 필요한 그런 부분으로 다시 유통시키고 다시 보급하는 그런 정책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공적 마스크를 유통했던 지오영과 백제약품 등에는 공적마스크 재고물량이 약 4300만장 이상 남아있다는 것이 알려진 바 있다.
 
한편 마스크 수급현황과 관련해서는 10월 4주 의약외품 마스크의 총생산량은 1억 7,839만 개로 원활히 공급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통계청의 마스크 가격조사 결과,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안정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현재 의약외품 마스크 제조업체 및 품목 허가 수는 각각 650개소, 2,812품목으로 올해 1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현재 마스크 품목 허가를 위해 ▲보건용 473건, ▲수술용 284건, ▲비말차단용 646건의 심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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