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료제·백신 확보경쟁 치열‥국내 사용 서두를 것"

이낙연 대표 최고위원회서 강조… 국산 치료제·백신 개발 제도적 지원 가속화 예고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신은진 기자] 영국이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한 가운데 여당이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 치료제·백신이 신속히 사용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4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당대표는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경제 회복에 매진해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도록 하겠다"며 "정부와 협의해 코로나 치료제 사용과 백신 접종이 안전하고 빠르게 시작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번 주말 백신 개발 및 위탁 생산 기업을 찾아 현황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향후 대책도 준비하겠다면서 정부에 백신 및 치료제 확보를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정부는 백신 구매와 치료제 개발 등 근본적 방역 대책을 서둘러 주시길 바란다. 정부가 코벡스를 통해 일부 물량을 확보했지만 영국 정부가 어제 세계 최초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하는 등 다른나라의 움직임도 활발하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내년 예산안에 목적예비비 9000억원을 추가 편성해 약 1조3000억 백신예산을 확보했다. 정부는 신속하게 백신을 확보하고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민주당은 제도적 지원과 입법을 포함해 신속 과감하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수첩] 끝 보이는 코로나 치료제 개발, 마지막까지 신중하길
  2. 2 온라인 총회 흥행시킨 부천시약… 약사 300명 참여로 '후끈'
  3. 3 약사국시 체감 난이도 역대급…합격률 급증 전망에 조절?
  4. 4 한미·종근당, 베타미가 특허리스크 일부 해소
  5. 5 콜린알포 선별급여 소송, 변론서 제약사-복지부 '신경전'
  6. 6 '우여곡절' 속 2,700여 명 의사실기 국가고시 시작
  7. 7 '버큐보', 심부전 치료제 시장에 출사표‥치열한 경쟁 뚫을까?
  8. 8 재난의료비, 이용 불만족 70%…정부 인정 한계는?
  9. 9 의정부을지대병원, 국내 첫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지정
  10. 10 HIV에도 '장기지속형' 주사제 허가‥치료 패러다임 변한다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