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부위 제모, 흉터 등 부작용 조심해야"

"난이도 높은 시술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거쳐 진행해야"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최근 중요 부위 제모를 받는 남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중요부위 윗부분까지도 털이 나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 부분은 면도하기도 힘들고, 면도나 자가 제모 후에는 털이 다시 자라나면서 상대방에게 성교통을 비롯해 심한 상처를 입힐 수도 있다. 당사자에게는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부위는 금기어로 분류되어 정확한 치료 방법에 대한 정보도 얻기 힘든 상황이다.

이러한 경우, 레이저 제모를 통해 영구 제모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영구제모 시술을 받지 못하면, 부작용으로 인해 더욱 불편함을 겪는 사례도 많다.

해당 부위는 피부색이 짙은 편이어서 일반적인 부위와 같이 레이저 제모를 시행하면 착색, 탈색 등 피부 표면의 세포가 파괴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모낭의 위치도 얕은 편이어서 적절한 레이저 강도 설정에 대한 노하우가 없으면 흉터 등 심각한 부작용도 초래할 수 있다.
 
해당 부위의 레이저 영구 제모를 하기 위해서는 피부색이 짙은 중동이나 동남아 지역 사람들에 대한 풍부한 제모경험이 필수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해당 부위는 한국인의 피부색과 전혀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해당 부위는 피부 톤 외에도 모근의 위치, 입체적인 굴곡 등이 여타 신체 부위들과 달라서 시술 난이도가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다.
 
JMO피부과 고우석 대표원장은 "성교통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해당 부위의 털은 레이저 영구제모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면서 "피부색이 짙은 외국인들에 대한 제모 경험을 풍부하게 갖춘 의료진이 시술해야 하며, 난이도가 높은 시술인 만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보령제약, 1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운영자금 조달
  2. 2 코로나19 치료제 `피라맥스` 국내 2상 피험자 추적 관찰 종료
  3. 3 2020년 제약·바이오 매출 '진단·시밀러' 기업 주도
  4. 4 광동제약, 의약품 사업 확대… 비중 40% 육박
  5. 5 "가장 두려운 것 `아마존파마시`가 아니라 `카카오`"
  6. 6 의사들에 해외 학술대회·관광 제공 의료기기 업체들 적발
  7. 7 靑 첫 방역기획관 기모란 교수… "방역 전문가 역할 해주길"
  8. 8 지난해 매출 상위 다국적 제약사보니‥주력 제품이 '이름값'
  9. 9 이태한 사회수석, 복지부·공단 30년 배테랑 '사회정책 전문가'
  10. 10 집행유예 기간 지났어도…法 "의사면허 취소처분 가능"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