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中 시노백-英 AZ 백신 승인

ANVISA 만장일치로 2종 긴급사용 승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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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ANVISA)은 중국 시노백 바이오테크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2종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을 지지하며 과거 정치적으로 대립한 상사울루주 도리아 지사가 추진해 온 시노백 백신에 대해 브라질인은 실험용 몰모트가 아니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ANVISA17일 만장일치로 2종의 백신을 승인한다고 밝혓다. 16일에는 러시아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신청을 기각함에 따라 우선은 2종의 백신을 이용해 집단면역을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브라질의 코로나19 총 감염자 수는 16일 시점에 약 845만명으로 세계에서 3번째, 사망자 수는 약 21만명으로 2번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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