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기 속 22대 서울유통협회장 박호영 후보 재선 성공

뜨거운 열기 반영 투표율 92.05%…총 투표 139표 중 82표 득표로 득표율 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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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코로나19 우려 속에 치러진 제22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에서 박호영 후보<사진>가 재선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투표율이 저조할 것이란 우려를 불식하며 역대급 투표율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19일 유통협회관에서 22대 회장 선거를 실시해 신임회장에 박호영 후보를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후보들의 치열한 선거전을 반영하듯 전체 선거인수 151명 중 139명이 참여해 투표율 92.05%를 기록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총 선거인수 151명 중 게르베코리아 등 다국적 제약사 7곳과 참여가 불가능한 인원을 제외하면 약 144명가량이 실제 투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던 만큼 거의 100%에 가까운 참여율을 나타냈다.
 
이날 총 투표수 139표 중 박호영 후보는 81표를 득표해 득표율 58.27%로 58표를 얻은 정선천 후보를 제쳤다. 무효표는 없었다.
 
특히 이번 두 후보자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네거티브 없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전을 펼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9시 투표 시작 직후 투표에 참여한 두 후보는 이후 회관을 지키며 회원들의 참여를 지켜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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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양 후보는 코로나19 속 투표 참여가 저조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한 것을 넘어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낸 것으로 풀이된다.
 
22대 회장으로 선출 된 박호영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더 경청하고 소통하며 업계 권익을 위해 행동하는 회장이 되겠다며 ▲약국 불용재고 문제 ▲국공립병원 입찰 등 거래 질서 문제 ▲제약사 유통마진 해결 등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웠다.
 
한편 박호영 당선자는 한국위너스약품 대표이사 회장과 21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연세대 경영대학원 MBA(경영학 석사) 취득했으며, 현대약품 병원영업마케팅 본부장을 역임하고 지난 1997년 한국위너스약품 설립 이후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총무이사, 세계의약품도매연맹(IFPW) 사무부총장을 지냈다. 또한 현재 사단법인 소아당뇨협회 이사장, 대한당뇨병연합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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